약사공론

2017.11.23 (목)

고양시분회, 유효기간 경과 마약류·가정폐의약품 폐기

각각 4만4359정, 890kg 일괄 처리

경기지부 고양시분회(분회장 김은진)는 지난 19일 분회회관에서 유효기간 경과 마약류와 가정내 폐의약품을 폐기 접수했다.

유효기간 경과 마약류는 161개 약국으로부터 807품목 4만 4359정의 마약류가 접수됐으며 각 구 보건소 의약관리 담당과 마약류 담당의 입회하에 20일 안전하게 폐기됐다.

분회 측에 따르면 보건소 방문 폐기는 약국과 보건소의 업무량이 늘어나 10여 년 전부터 보건소별로 출장폐기를 시행하고 있다.

가정내 폐의약품은 127개 약국에서 제출된 890kg상당을 폐기했다. 분회는 보건소와 공조하여 2개월 주기로 가정내 폐의약품을 접수, 폐기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분회는 가정내폐의약품의 처리과정과 의약품이 함부로 버려졌을 때의 환경문제 등을 지적한 전단지(별첨)를 제작해 고양시 건강박람회장에서 배포했었다.

김은진 분회장은 "마약류 폐기를 일괄 진행함에 따라 회원 편의를 보장하고 마약류 관리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킬 수 있어 앞으로 연속사업으로 추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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