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공론

제13회 팜엑스포 및 KPA학술세미나

2017.05.28 ()

병약, ‘2017년 한·중·일 주사제 임상정보 심포지엄’ 개최

22-23일 건국대학교병원 대강당


한국병원약사회(회장 이은숙)가 ‘2017년도 한‧중‧일 주사제 임상정보 심포지엄’을 22, 23일 이틀간 건국대학교병원 대강당에서 개최한다.

올해 제15회를 맞는 이번 심포지엄은 한국병원약사회 병원약학분과협의회 회장인 이영희 부회장(아주대학교병원 약제팀장)을 조직위원장으로 병원약학분과협의회와 국제교류위원회가 서로 협력해 조직위원회를 특별 구성, 준비해 왔다.

‘Improvements in Patient Safety through Pharmaceutical Care of Injectable Drug’를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심포지엄은 삼성서울병원 정선영 약사의 ‘Implementation of Robotic IV Compounding System in Oncology Pharmacy’ 강연을 시작으로, 일본 Okayama University Hospital의 Toshiaki Sendo 약사의 ‘Risk Management of Parenteral Drugs in the operation room and the intensive care unit‘과 중국 Beijing Tiantan Hospital의 Rong Han 약사의 ‘Introduce of the Expert Consensus on China Intravenous Injection Treatment‘의 주제로 초청강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또한 Cancer Therapy, Parenteral Therapy, NST(Nutritional Support Team) 세 가지 이슈에 대한 주제발표가 △Clinical and economic impact of pharmacists’ intervention in a large volume chemotherapy preparation unit △Nutrition Therapy in Short Bowel Syndrome △A Strategy for Pharmacist-enhanced Antimicrobial Stewardship Program in Korea and Its Effect의 제목으로 진행되고, 구연 15편과 포스터 11편 등 3개 나라의 병원약사들이 연구한 다양한 결과물들이 발표될 예정이다.

심포지엄의 조직위원장을 맡고 있는 이영희 부회장은 “한국의 의료기관에서 주사조제업무(Intravenous Admixtures)의 비중이 나날이 증대되고 관련 업무의 증가와 함께 환자의 안전관리도 점차 중요해지고 있는 만큼 이번 심포지엄이 한국 주사조제업무의 발전을 더욱 적극적으로 모색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은숙 회장 역시 “2014년에 이어 3년만에 한국에서 개최되는 행사로 중국, 일본 및 국내 참석자 모두에게 유익한 프로그램을 기획하기 위해 심포지엄 조직위원회가 책임감과 열정을 가지고 오랜 시간 동안 많은 노력을 기울여 준비해 온 만큼 소기의 성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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