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공론

2017.11.21 (화)

서초, 충남 태안에 의료봉사

농촌 고령 주민 150명 대상, 복약지도 상담과 비타민제 전달


서울지부 서초분회(분회장 권영희)는 지난 14일 서초구청(청장 조은희)에서 주관한 서초구 자매도시 충남 태안 소원면 의료봉사에 참여했다.

이번 의료봉사에서는 주민 150여 명을 대상으로 분회를 포함해 지역 의약인 단체 및 병원, 한방병원, 치과의원 등 80여명이 참여했다.

고령화로 인해 질환이 많이 발생함에도 불구하고 농촌 특성상 농번기로 제때 병원을 찾을 수 없는 주민들이 많아 건강진단과 함께 전문적인 의료 및 약료 서비스를 제공했다.

태안군은 지난 2007년 ‘삼성중공업 해상크레인’과 ‘허베이 스피리트호 유조선’충돌로 인한 국내 최대 기름유출사고가 일어났었던 곳이다.

그 이후 암발생률이 크게 증가해 자매도시로서의 안타까움으로 의료봉사를 나서게 됐다.

의료봉사에는 권분회장을 비롯해 박현주, 이은경 부회장과 손리홍 위원장이 참여해 노인들이 복용하는 약에 대한 복약지도와 함께 종합비타민을 전달했다.


덧글작성
이름 비밀번호 스팸방지  <- 3284 입력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들은 표시가 제한됨을 알려드립니다.


서울 서초구 효령로 194 대한약사회관 3층   Tel : (02)581-1301   Fax : (02)583-7035    kpanews1@naver.com
Copyright (c) 2004 kpanews.com All rights reserved.

대한약사회 약학정보원 의약품정책연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