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공론

2017.07.21 (금)

사드 배치로 떠난 중국 관광객 시장 인도네시아어 준비할 때

약학중국어 강의 한 이준 약사 ‘약학인도네시아어’ 개강

“이제는 인도네시아어다.”

압구정 중앙약국 이 준 약사의 말이다.

이 준 약사는 ‘약학인도네시아 교재’를 만들고 28일 대한약사회 1층 서울지부 강의실에서 인도네시아어 첫 강의를 개강한다.

이 약사는 “사드배치 논란으로 뜸해진 중국 관광객을 대신해 인도네시아어가 가능한 동남아 권 국가에서 관광객이 찾고 있다”며 “약국에서도 이를 대비해 약국에서 사용가능한 인도네시아어를 배우는게 필요하다”고 밝혔다.

그의 말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인구만 2억 5000만 명으로 한국을 방문한 관광객은 중국인 관광객보다 2,3일 더 한국에 머물며 지방관광도 다니는 걸로 조사됐다.


이 약사는 2012년 중국어를 독학해 ‘약학 중국어’를 강의한 것처럼 이번에도 인도네시아어를 독학해 ‘약학 인도네시아어’를 강의할 예정이다.

이 약사는 “인도네시아어를 하나도 모르는 약사라도 2시간만 배우면 쓸 수 있게 실습형태로 교재를 만들었다”며 “중국인들이 파스에 열광해 약국 매출이 오른 곳이 있듯 인도네시아어도 미리 준비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강의는 28일 2시부터 대한약사회 1층 서울지부 회의실에서 진행되며 회비는 5만원으로 이준(010-5207-1036)약사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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