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공론

2019.01.19 ()

타이레놀

'인천보훈병원' 7일 개원…15개 진료과 130병상


인천과 경기서부지역 보훈가족들에게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인천보훈병원이 오는 7일 개원한다.

국가보훈처와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은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을 위한 전국 6번째 보훈병원인 인천보훈병원이 오는 7일 오후 2시 개원식을 개최하고 본격 운영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인천보훈병원은 25만 인천·경기서부지역 보훈가족들을 위해 2015년 건립사업을 추진, 올해 6월 건립이 완료됐으며 8월부터 시범진료를 개시한 바 있다.

병원은 지하 1층, 지상 7층 130개 병상 규모로 건립됐으며 내과(소화기, 순환기, 호흡기, 내분비), 신경과, 피부과, 재활의학과, 가정의학과, 비뇨의학과, 치과, 외과, 정형외과, 신경외과, 이비인후과, 안과, 영상의학과, 마취통증의학과, 진단검사의학과 등 15개 진료과를 단계적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병원 측은 "시범진료 기간 동안 제기된 문제와 건의사항에 대해 시설 등에 대한 보완을 마무리했으며 중앙보훈병원과의 연계를 통해 진료공백을 최소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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