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공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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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8 (금)

타이레놀

'제로페이' 시범운영 첫 발…전국 확산 위한 가맹점 모집

서울지역, 부산 자갈치시장, 경남 창원시 일부지역이 우선 대상


오늘(20일)부터 소상공인 결제수수료 0%대의 '제로페이' 사업이 시범운영에 돌입한다.

우선 실시되는 지역은 서울과 부산 자갈치시장, 경남 창원시 일부지역 등이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서울시와 금융위, 국세청, 금결원, 은행, 전자금융업자, 민간전문가 등의 협조로 오늘부터 제로페이가 시범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제로페이는 결제과정에서 중간단계를 최소화해 0%대의 수수료가 가능하도록 하는 구조로, 연매출 8억원 이하는 0%, 8~12억원은 0.3%, 12억원 초과는 0.5%의 수수료를 적용하게 된다. 그 외 일반 가맹점은 자율적으로 결정하게 된다.

이번 시범사업에 참여하는 은행은 경남, 광주, 국민, 기업, 농협은행, 농협중앙회, 대구, 부산, 산업, 새마을금고중앙회, SH수협, 신한, 신협, 우리, 우정사업본부, SC제일, 전북, 제주, 케이뱅크, 하나 등 20개 은행과 갤럭시아커뮤니케이션즈(머니트리), 네이버페이, NHN페이코, 하나멤버스 등 4개 페이사다.

소비자는 별도의 앱을 다운받아 설치할 필요없이 시범사업에 참여하는 은행과 페이사 24곳 중 본인이 평소 사용하는 앱을 선택해 실행한 다음 결제초기화면에 '제로페이'라는 메뉴를 선택해 결제하면 된다.

제로페이를 이용하는 소비자는 이용금액의 40%를 소득공제 받게 되고 공용주차장과 문화·체육시설 등에 대한 할인혜택이 주어진다.

중기부는 시범서비스 개시와 함께 '19년도 전국서비스 시행을 위한 가맹점 모집을 12월말부터 시작한다.

제로페이 가맹신청은 홈페이지와 종합상담 콜센터를 통해 오늘(20일)부터 할 수 있으며, 지속적인 현장홍보도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중기부 측은 "기술·서비스 표준 마련 등 많은 이슈를 해결하고 시범사업을 실시하게 됐다"며 "시범사업을 통해 나타난 다양한 관점에서의 문제점 등을 보완해 내년에 시행할 전국 서비스를 차질없이 준비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제로페이를 통해 소상공인의 경영부담이 실질적으로 완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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