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공론

2017.07.22 ()

윤소하 의원, 간호조무사 근로환경 개선 토론회 개최

21일 국회도서관서 대한간호조무사협회와 함께 진행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정의당 윤소하 의원은 21일 오전 10시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대한간호조무사협회와 함께 '간호조무사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국회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에는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윤소하 의원을 비롯해 이광택 국민대학교 명예교수, 홍정민 노무사, 김태형 대한의사협회 의무이사, 김병관 대한병원협회 이사, 이훈 한국공인노무사회 대외협력이사, 나영명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정책기획실장, 최종현 대한간호조무사협회 기획이사, 김종철 고용노동부 여성고용정책과장, 변성미 보건복지부 의료자원정책과 사무관이 참여할 예정이다.

윤 의원은 "간호 인력이 부족하다는 목소리가 높지만 실제 간호 인력이 부족한 것은 아니다"라면서 "간호조무사 자격증을 가진 사람은 68만 명에 달하지만 현장에 있는 간호조무사가 적을 뿐이다. 일하는 간호조무사는 20만 명에 그치고 이는 열악한 근무환경 때문"이라고 꼬집었다.

윤 의원은 "지난해 7월 대한간호조무사협회 실태조사에 따르면, 전체 간호조무사 중 최저임금을 받는 간호조무사가 약 30%, 최저임금도 받지 못하는 간호조무사가 14%에 달했다"면서 "성희롱 피해를 입은 이는 17%, 폭력 피해를 받은 이는 25%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의료 인력 부족을 해결하고 국민에게 더 나은 보건의료서비스를 전달하고자 지난해 '보건의료인력지원 특별법'을, 최근 '의료법' 개정안을 발의했다"면서 "정의당은 간호조무사를 비롯한 보건 의료 인력의 열악한 노동조건 개선을 위해 협회, 각 지역 시민단체와 연대해 근로환경 불공정 신고센터를 개설하는 등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토론회가 간호조무사 처우개선의 의미 있는 첫 걸음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약공덧글
자두마미 2017-03-21 11:24:16  edit del
현재 간호조무사23년차로 일하고 있는 한사람으로 이런기회를 마련해주신점 감사드립니다 매번 말뿐인 공략들로 조무사협회마저 신임하기가 힘들었는데 국회토론회를 하신다니 내심 기대가 됩니다 2017년 조무사자격증을 딴사람이나 23년동안 일한사람이나 월급차이도 나지않거나 더 적게 받는다는점 생각좀 해볼문제인듯합니다
또 하나 아무리 자격증시대라고는 하나 너무 무분별한 자격증 남발에도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하다못해 의학용어는 둘째치고라도 소독개념조차 모르고 거기다 엉덩이 근육조차도 못하는 사람이 허다한 실정이니 자존심상할때가 한두번이 아닙니다
학원이란곳은 학원비만 잘내면 그외모든것은 다알아서 해준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니 무슨공부를 했겠으며 무슨실습을 했겠습니까???
협회라는곳도 마찬가지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근무환경개선 항상 해오는 말이였지만 변한건 거의 없슴니다 해빙이라는 영화에 나오는 간호조무사에대한 발언을 들어 보셨나요 :일개 간호조무사가 무슨 명품가방을 들수있냐는등 프로포폴이나 팔아먹는 그런존재로 만들어 놓고 그렇게 생각하고 바라보는 사회인식에도 문제가 많다고 생각합니다: 학원생 배출보단 간호조무사로서 자긍심을 가질수있는 교육환경과 최소한의 테크닉은 이수여부를 인증해서 배출하는것이 옳지 않나 싶습니다
인성도 문제가 될듯하네요 의사들이나 간호사들은 하다못해 경찰서에서 신원조회까지 해야하는데 간호조무사들은 정신병원병력이 있는사람도 자격증만 취득하면 취직을 할수 있더라구요 이러니 어떻게 간호조무사로서 자긍심을가질수 있을까요
무자비한 배출에만 비중을두지마시고 제대로된 교육을 제대로 이수한 사람 에게만 자격증 취득에 기회를 주는것이 더 중요하다고 그래야지 간호조무사 나부랭이가 아닌 당당히 간호조무삽니다 하지 않을듯합니다
ㅋㅋ 2017-06-20 10:23:57  edit del
그렇게 간호사랑 차이 따지고 월급 따질거면
똑같이 공부하고 정식으로 간호사 면허증을 따세요
4년동안 등록금 내면서 코피나게 공부하고 면허증 따는거랑 학원 다녀서 실습 몇번 갔다와서 자격증 따는거랑 비교해서 차이가 있다 월급이 적다 하면 왜 간호사가 있고 조무사가 따로 있을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각이 없다 조무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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