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공론

2회헬스케어정책포럼

2018.11.14 (수)

예스킨

'맘카페' 등 들여다보니…의약품 불법유통 18건 적발

식약처 공동구매 점검 결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온라인 카페 등에서 공동구매 또는 판매·광고하는 100개 제품을 점검한 결과 의약품·의약외품을 불법 유통하거나 화장품·의약외품을 허위·과대광고하고 있는 57개 제품을 적발래 시정, 고발 등의 조치를 취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카페·블로그, 인스타그램 등 SNS를 통한 거래가 증가함에 따라 불법 유통 의약품, 화장품 등의 구매로 인한 피해를 사전 예방하고 허위·과대광고로부터 소비자를 보호하기 위한 것이다.

점검 대상은 의약품·화장품 사용에 주의가 필요한 영유아들이 사용하는 제품을 공동구매로 광고·판매하는 회원 수가 많은 맘카페 등 23개소를 선정했다.

점검 결과 △의약품(동전파스 등) 불법 유통 18건 △의약외품(치약 등) 불법 유통 9건 △의약외품(치약) 허위·과대광고 4건 △화장품(로션 등) 허위·과대광고 26건 등을 적발했다.

의약품·의약외품을 불법 유통한 2개 업체에 대해서는 고발조치하했으며 이 가운데 의약품 5종 192점, 의약외품 8종 233점을 압류 조치했다.

식약처 관계자는 "해당 제품들은 자가소비용이나 보따리상 등을 통해 국내로 유입된 제품들로 안전성·유효성이 확인되지 않았으며 정품 여부가 확인이 어려워 구매 시 소비자의 상당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회원이 많은 카페, 인스타그램 등에 대한 불법 유통 제품에 대한 점검을 강화해 나가는 한편 소비자 피해사례 공유, 사업자 교육 등을 통해서 불법 유통 제품으로 인한 소비자 피해를 방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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