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공론

2017.11.21 (화)

녹십자, WHO서 410억 규모 독감백신 수주

녹십자(대표 허은철)는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범미보건기구(PAHO)의 2017년도 남반구 의약품 입찰에서 약 3700만달러(우리돈 410억원)규모의 독감 백신을 수주, 자사 독감백신 수출 이래 역대 최대 규모의 백신을 수출하게 됐다고 20일 밝혔다.

녹십자에 따르면 이번 수주는 지난해 남반구지역으로의 독감백신 수출액보다 15%이상 증가한 것으로 이번 수주를 통해 녹십자의 독감백신 해외 누적 수주액은 2억달러를 넘어섰으며 독감백신을 수출한지 6년만의 기록이다.

특히 우리나라와 독감 유행시기가 다른 남반구 지역으로의 수출을 통해 독감백신의 특징인 계절성의 한계를 뛰어넘었다는 측면에서 큰 의미가 있다.

또 세계 최대 백신 수요처 중 하나인 PAHO 입찰시장에서 지난 2014년부터 독감백신 부문 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는 등 글로벌 시장에서의 위치를 공고히 하고 있다고 녹십자는 전했다.

녹십자 관계자는 "수주확대로 국제 사회의 보건 수준 향상에 직접적으로 더 크게 이바지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덧글작성
이름 비밀번호 스팸방지  <- 7648 입력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들은 표시가 제한됨을 알려드립니다.


서울 서초구 효령로 194 대한약사회관 3층   Tel : (02)581-1301   Fax : (02)583-7035    kpanews1@naver.com
Copyright (c) 2004 kpanews.com All rights reserved.

대한약사회 약학정보원 의약품정책연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