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공론

한국약사문학상공모전

2018.12.15 ()

타이레놀

일양약품 '슈펙트' 미 혈액학회서 임상결과 구연발표

일양약품(사장 김동연)은 자사가 개발한 아시아 첫 백혈병 신약 '슈펙트'(성분명 라도티닙 RADOTINIB)의 1차 치료제의 48개월의 장기 유효성 및 안전성관련 연구 결과를 세계 최대의 혈액학회인 미국혈액학회에서 발표했다고 4일 밝혔다.

계명대학교 혈액종양내과 도영록 교수가 처음 진단된 만성골수성백혈병 환자를 대상으로 한 슈펙트의 3상 임상시험의 48개월 장기 유효성 및 안전성 추적 결과에서는 최소 48개월까지 라도티닙 300mg 1일 2회 요법으로 치료를 받은 환자들의 주요유전자반응을 달성한 환자가 76%로 이매티닙 400mg 1일 1회 요법으로 치료 받은 환자군 56% 대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48개월까지의 장기간의 투여에서도 새로운 심각한 이상반응이 발견되지 않았으며 다른 2세대 약물들에서 장기간의 안전성에서 문제가 되고 있는 이상반응들이 아직까지 보고되지 않았음을 입증했다.

특히 만성골수성백혈병 환자의 투약 중단 가능성을 평가하는 '깊은유전자반응' 임상결과도 라도티닙이 46%로 33%를 획득한 이매티닙에 비해 높았다.

이번 임상 결과는 48개월 장기 추적결과는 현지시각 지난 2일 아시아 지역 CML 전문가들이 모여 진행하는 'ACSA (Asia CML Study Alliance) 회의'에서도 구연 발표됐으며 12월 2~3일 열린 CML 에듀케이션 세션에서도 발표됐다고 전했다.

일양약품 관계자는 "슈펙트의 우수한 효능을 다시 한번 입증시킨 이번 결과로 전세계 만성골수성백혈병 환자의 치료범위 확대와 처방 개선은 물론 경제적 부담 완화 등 여러 문제점을 해소시켜 줌으로써 글로벌 신약의 성공 가능성을 재확인했다"며 "세계 여러 학계에서 슈펙트의 소개 및 임상 결과 발표에 대한 러브콜이 이어지면서 국산신약의 가치 또한 더욱 높이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덧글작성

이름 비밀번호 스팸방지  <- 7648 입력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들은 표시가 제한됨을 알려드립니다.


  • 광동제약

서울 서초구 효령로 194 대한약사회관 3층   Tel : (02)581-1301   Fax : (02)583-7035    kpanews1@naver.com
Copyright (c) 2004 kpanews.com All rights reserved.

대한약사회 약학정보원 의약품정책연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