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공론

한국약사문학상공모전

2019.03.21 (목)

현대약품, 파킨슨 치료제 라인 확장 나서

현대약품은 국내에서 나란히 95억원 규모의 시장을 형성하고 있는 로피니롤과 리사길린 성분의 신제품을 올해 안에 출시하는 것으로 목표로 두고, 식약처 허가를 받기 위한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현대약품에 따르면 해당 제품들이 출시되면 회사는 파킨슨 치료제의 성분 중 1~3위에 해당하는 성분으로 이뤄진 제품을 모두 보유하게 된다.

회사는 은파킨슨 치료제 시장의 성장세를 예측하고 지난 2014년부터 프라미펙솔 성분의 '미라프 서방정' 출시를 시작으로 지속적으로 파킨슨 치료제 개발에 투자했다.

미라프 서방정은 오리지널 '미라팩스서방정'과 동일하게 7개 제형을 모두 갖추고 있으며 파킨슨병과 함께 하지불안증후군에도 적응증을 가지고 있다.

여기에 미라프 서방정은 매출액 10억을 기록해 올해에는 여러 종합병원에 DC상정을 계획하고 있어 매출 성장이 더욱 기대되고 있는 한편 이 분야의 오리지널 판매회사인 베링거인겔하임과 미라펙스의 원판매사였던 삼일제약의 프라펙솔 등과 경쟁하며 입지를 넓혀나간다는 계획이다.

현대약품 관계자는 "파킨슨 치료제 시장은 계속되는 노인인구 증가로 인해 성장 가능성이 무궁무진한 블루오션 시장"이라며 "CNS사업본부의 전문인력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투자 및 개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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