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공론

2017.04.28 (금)

국제백신연구소, 환태평양 국제 신종감염병 컨퍼런스 개최

국제백신연구소(IVI)는 7일부터 오는 10일까지 서울 노토벨앰베서더 강남 호텔에소서 미국-일본 의학연구협력프로그램(USJCMSP)이 주관하는 ‘제 19차 환태평양 국제 신종감염병(EID) 컨퍼런스가 열린다고 밝혔다. IVI는 해당 행사의 주최를 맡는다.

IVI에 따르면 올해 행사에는 한국, 미국, 일본을 포함하는 환태평양 지역 20여개 국가의 과학자, 정부 및 공중보건 관리, 학계와 공공 및 민간 기관을 대표하는 300여명의 전문가가 참가한다.

연자로는 미국 국립보건원(NIH) 산하 알레르기 및 감염질환연구소(NIAID), 하버드대학 등 미국 기관들과 국립암센터와 연세대학 등의 국내 기관, 국립감염병연구소(NIID)와 홋카이도대학 인수공통질병통제센터 등 일본 기관들과 중국 관계 기관의 전문가들이 참가한다.

특히 올해 회의는 공중보건에 중요한 세균성 및 기생충 질환에서 새로이 발생하는 항생제 내성 문제에 초점을 맞추는 한편 급성호흡기감염(ARI), 암, 콜레라 및 기타 세균성 장감염 질환, 항산균, 기생충 질환에 대한 패널회의에서 관련분야 최신 연구 경향 소개와 지견 발표가 열릴 것이라고 IVI는 설명했다.

IVI 제롬 김 사무총장은 "아시아 태평양 지역 유수의 국제 학술회의인 본 행사의 한국내 주최 기관을 맡게되어 기쁘다"며 "이 프로그램은 주제발표와 토론을 통해 전세계 전문가들이 세계보건에서 중요하고 시급한 문제인 항생제 내성 관련 최신 연구성과를 공유하게 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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