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공론

경남

2017.09.21 (목)

"약제학 분야 첨단 융합기술 조망 기회 됐다"

한국약제학회, 2017 과학의달 기념 심포지엄 성료

사단법인 한국약제학회 (회장 황성주)는 4월 14일 (금) 숙명여자대학교 백주년기념관에서 300여 명의 각계 연구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Interdisciplinary Approaches in Innovative Pharmaceutical Sciences and Drug Delivery Technologies』라는 주제로 성황리에 2017 과학의 달 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2017 과학의 달 기념 심포지엄은 한국약제학회 황성주 회장의 개회사와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김동연 이사장의 축사로 시작됐으며, 사단법인 한국약제학회가 주최하고 한국제약바이오협회와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 후원했다.

3개의 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된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김용성 교수(아주대학교 분자과학기술학과), 이준희 박사 (한국기계연구원), 윤유석 교수(성균관대학교 약학대학), 민경아 교수(인제대학교 약학대학), 이재영 교수(충남대학교 약학대학), 진효언 교수(아주대학교 약학대학), 나동희 교수(중앙대학교 약학대학), 김세훈 박사(한국과학기술연구원 테라그노시스연구단), 이혁진 교수(이화여자대학교 약학대학) 등이 신약개발을 위한 약제학적 기술에 있어 다양한 첨단 바이오융합기술을 소개하고 이를 이용한 연구개발을 주제로 발표했다.

심포지엄의 연자는 생명 의·약학 분야에서 선도적 연구를 하고 있는 중진 및 신진 과학자로 구성됐으며, 학계 및 산업계의 관련 연구자들이 참석하여 최신 연구동향에 대해 활발한 토론을 벌였다.

한국약제학회 회장 황성주 교수(연세대학교 약학대학)는 "최근에 주목받고 있는 세포내 표적화 기술, 3D-바이오프린팅 기술, 나노바이오기술을 이용한 암세포 표적화, 진단과 동시에 치료를 할 수 있는 첨단 테라그노시스 기술 등을 소개함으로써 미래지향적 신약 개발 전략의 토대를 구축하고 새로운 제제 개발의 활로를 모색하고자 하는 토론의 장이 됐다“며 이번 심포지엄이 약제학 분야에서 첨단 융합기술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며 포괄적인 전략을 수립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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