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공론

한국약사문학상공모전

2019.02.21 (목)

'60주년' 맞은 경희약대 생약반…"최고 동아리로 거듭"

로얄호텔서 기념식 가져


경희약대 약학과 생약반이 60주년을 기념하는 기념식을 가졌다.

생약반은 선후배, 교수간에 단결을 견고히 하면서 앞으로의 번영을 기원하는 의미의 기념식을 지난 19일 로얄호텔에서 진행했다.

생약반은 1955년 유경수 초대 지도교수의 지도 하에 만들어져 오대산과 백석산, 계방산, 가리왕산, 설악산, 북한산, 덕유산, 두타산, 한라산 등 뿐만 아니라 쓰시마섬이 있는 일본까지 생약채집을 다니며 약용식물에 대한 견문을 넓혀왔다.

지난해까지 600여명 이상의 졸업생이 배출됐고 전국 각지에서 활동하고 있다.

3대 생약반장이었던 육창수 교수는 "생약반이 어느덧 환갑을 맞았다"며 "지금까지보다 더 발전하고 화합하는 동아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현재 반장을 맡고 있는 59기 정세엽 학생은 "경희약대 최고 동아리인 생약반에 들어온 것은 잘한 일이었다"며 "선배들이 이뤄놓은 생약반의 역사를 이어받아 앞으로도 최고의 동아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김배환·박경환·김인규·김종환·전병진·이영경·김효진·이자영 약사 등이 참석해 재학생과 졸업생 간 화합하는 장이 됐다.
덧글작성

이름 비밀번호 스팸방지  <- 2973 입력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들은 표시가 제한됨을 알려드립니다.


  • 광동제약

서울 서초구 효령로 194 대한약사회관 3층   Tel : (02)581-1301   Fax : (02)583-7035    kpanews1@naver.com
Copyright (c) 2004 kpanews.com All rights reserved.

대한약사회 약학정보원 의약품정책연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