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공론

2017.07.24 (월)

의협, "병의원 수가인상·의료인력 적정 대우 절실"

첫 번째 수가협상 입장 밝혀

의사협회가 의료기관 수가인상과 보건의료인력에 대한 적정 대우를 당부했다.

대한의사협회는 16일 진행된 ‘2018년 의원유형 제1차 수가협상’과 관련해 정부와 건보공단에 대한 입장을 이같이 밝혔다.

의협은 “이미 수 년 전부터 일차의료를 담당하는 의원들이 고사 위기에 놓여있다는 것이 자명한 사실이고, 최근에는 인건비 지급과 같은 기본 운영조차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어 우리나라 의료체계의 붕괴마저 걱정해야할 지경”이라고 어려움을 토로했다.

이어 “건강보험공단이 보험 재정의 일부를 일자리 창출에 투자하는 것은 국민과 상생하는 출발점이라 할 것‘이라며 ”더욱이, 보건의료 인력이 많이 필요한 의원, 병원 등 의료기관의 수가인상은 보건의료 인력에 대한 적절한 인건비 보상 및 처우 개선과 같은 근로환경개선을 통해 환자의 안전과 국민건강증진으로 이어지고, 이는 새 정부의 ‘일자리 창출’의 의미를 높일 수 있는 초석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의협은 이번 수가계약이 새 정부 출범 이후 첫 번째 계약인 만큼, 새 정부의 의료정책에 대한 기조와 향후 정부 시책의 방향성을 가늠하게 되는 큰 의미가 있다며 긍정적인 결과를 기대했다.
약공덧글
ㅋㅋㅋ 2017-05-18 11:03:15  edit del
약사한테는 온갖 갑질을 일삼는 의원들이 되게 연약한척하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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