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공론

제13회 팜엑스포 및 KPA학술세미나

2017.05.28 ()

부산지역서 약사가 몰리는 곳은?...서구, 5년만에 47명 급증

기장군 16명, 강서구 9명 순...금정구와 사하구는 25명, 17명 줄어

부산지역 지역별 약사 분포도(2016년 8월 기준, 심평원)

부산지역에서 약사가 최근 5년새 가장 많이 증가한 곳은 과연 어디일까?

심평원의 의료자원 현황에 따르면 부산지역 약사수는 지난 2011년 8월 이후 올해 8월을 기준으로 소폭 줄었다.

2011년 8월말 2475명에서 지난 8월말 기준 2454명으로 21명이 감소한 것이다.

부산내 구(區)별 추이를 살펴보면 16개 구중 서구와 기장구, 강서구, 해운대구, 연제구만이 순수 증가세를 보였다.

이중 서구가 지난 5년간 가장 많은 약사가 유입된 곳으로 2011년 201명에서 올해 248명으로 47명이 급증했다. 부산 서구에는 현재 부산대병원을 비롯한 동아대병원, 고신대 복음병원, 삼육부산병원 등이 위치해 있다.

이어 기장군이 63명에서 79명으로 16명이 늘어 서구의 뒤를 따랐다.

강서구도 20명에서 29명으로 9명이, 해운대구가 260명에서 264명으로 4명이, 연제구가 145명에서 146명으로 1명이 늘었다.

반면 나머지 11개 구는 모두 약사가 빠져나가면서 위축되는 분위기다.

특히 금정구는 2011년 163명에서 올해 138명으로 25명이 줄어 부산지역서 감소세가 가장 두드려졌다.

사하구는 209명에서 192명으로 17명이 줄었으며 사상구가 149명서 136명으로 13명이, 영도구가 91명서 79명으로 12명이, 중구가 85명서 75명으로 10명이 각각 두자리수 이상 감소했다.

이밖에도 동구가 116명서 108명으로, 동래구가 206명서 201명으로, 부산 최대 약사가 모여있는 부산진구도 324명서 319명으로 5명이 감소했다. 남구와 북구, 수영구는 각각 1명이 줄어 제자리걸음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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