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공론

제13회 팜엑스포 및 KPA학술세미나

2017.05.28 ()

올해 세이프약국, 참여 구는 그대로·참여 약국만 확대

16개 구 그대로 유지···구별 20개약국 선정으로 320곳 이상 진행

올해로 5년차에 접어드는 세이프약국이 이번에는 참여 지역을 늘리지 않되 참여약국만 확대할 전망이다.

10일 서울 지역분회 관계자에 따르면 올해 세이프약국은 16개 지역구에서 320개 약국 이상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그간 세이프약국은 그동안 시범사업을 진행하면서 꾸준히 예산을 증액하면서 참여 자치구와 참여 약국을 늘려왔다.

2013년 첫 시행당시에는 4개구 48개 약국에서 시작한 이래 2014년에는 8개구로, 2015년에는 12개 구 162개 약국으로 사업을 확대했다.

이후 2016년에는 사업 진행이 이어져온만큼 예산은 다소 줄었지만 16개 구의 250개 약국으로 사업을 진행했다.

하지만 올해에는 사업을 진행함에 있어 시범운영 자치구를 늘리지 않고, 각 지역별로 약국을 충분히 확보한다는 방침을 세운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각 구별로 20개 이상의 약국을 확보하겠다는 판단으로 올해 시범사업은 도봉·강북을 포함한 15개 분회, 즉 16개 지역구에서 약 20개의 약국이 참여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기존 15개 약국이 참여하던 관악분회의 경우 5곳의 추가 참여약국을 이미 확보하는 등 일부 분회는 참여 약국을 미리 선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기존 20개 미만의 지역 중 추가 약국을 선정하지 못한 지역의 경우 이를 확대하기 위해 회원들에게 신청을 독려하고 있는 상태다.

서울 지역 분회 관계자는 “올해 세이프약국의 경우 지난해에 비해서 예산도 다소 늘어난 것으로 알고 있고, 기존 20개 미만의 참여 지역은 전부 20곳 이상으로 약국을 추가하기로 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에 지역별로 부족한 만큼 회원들에게 신청을 독려하는 상태인 만큼 올해에는 지난해보다 50여곳이상 늘어 최소 300여곳 이상에서 사업이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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