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공론

경남

2017.09.21 (목)

2기 부가세, 25일까지 신고…불성실 신고시 사후검증 예고

국세청, 57만명에 대해 고지 시작

2016년 제2기 부가가치세 신고가 시작된다.

따라서 약국을 운영하는 약사 등 모든 사업자는 오는 25일까지 신고·납부를 마쳐야 한다.

국세청은 최근 2016년 2기 부가세 과세사업자 655만명(법인 81만명, 일반 384만명, 간이 190만명)에 대한 고지를 시작했다.

10일 국세청에 따르면 특히 올해는 지난해 제공했던 '맞춤형 신고 도움자료'를 업종과 규모 등을 고려해 63개 항목으로 집약, 57만명의 성실신고 사업자에게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도움자료에서는 소규모 사업자가 흔히 하기 쉬운 착오·오류로 가산세를 부담하지 않도록 잘못 신고하기 쉬운 항목 위주로 안내했다는 설명이다.

국세청은 "홈택스의 전자신고를 이용할 경우 신고서의 주요 항목을 채워주는 '미리채움'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어 세무서를 방문하지 않고도 보다 간편하고 정확하게 신고를 마칠 수 있다"며 "일부 불성실 신고 사업자에 대해서는 사후검증을 진행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국세청은 아울러 올해부터 성실신고 도움자료와 신고 시 유의사항 등을 사업자가 한눈에 쉽게 열람할 수 있도록 한 '신고도움 서비스'를 새롭게 구축, 이를 활용하면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안내했다.

국세청은 "사업자들은 '성실신고가 최선의 절세'임을 인식하고, 처음부터 자발적으로 성실하게 신고하여 주실 것을 당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최근 재해, 구조조정, 자금난 등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사업자들이 세정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23일까지 홈택스 온라인이나 관할세무서, 우편, 팩스, 방문신청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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