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공론

대원제약 심포지엄

2017.03.29 (수)

아산병원 문전약국가 "면대의심 2·3곳 불과···자정활동 지속"

반회 규칙 따라 조사 진행 중···1차 경고 후 키오스크 지정 제외 등 고려

최근 불법행위로 다시 논란이 일고 있는 아산병원 앞 일부 약국의 불법행위에 대해 반회가 자체적으로 자정활동을 진행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일부의 주장과 달리 현재 의심약국은 2,3곳으로 이들 약국에 대해서는 추가적인 조사나 관심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11일 서울 송파 아산반회 관계자는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약국은 약 2,3곳 수준인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이는 본지의 앞선 보도에서 제기된 면대 의심약국 보다는 적은 수준으로 실제 최근 개설이 이뤄진 약국 등이 의심이 가지만 아직 그 어떠한 증거도 없다는 입장이다.[관련기사]="문전약국 절반이 면대 의심" 호객 행위도 기승'

다만 최근 환자 호객행위 등 불법행위가 발생한 만큼 이런 불법행위를 하는 약국 등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자정활동을 진행한다는 방침인 것.

반회 관계자는 “아산반에 아산병원 주변 약국이 총 18곳인데 실제로 의심이 가는 곳은 2,3곳 정도로 추정되는 수준”이라며 “절반 수준이 면대라는 부분 등은 일부 약국에서 제기한 문제로 다소 문제가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이미 불법행위 근절을 위해 반회에서 자체적으로 규칙을 만들었고, 1차적으로는 반회 자체적으로 조사를 해서 이에 대한 경고를 할 예정”이라며 “이어 2차까지 이어질 경우 키오스크에서 지정하는 약국 명단에서 제외시키는 등의 규칙을 이미 정해놨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최근 문제가 되는 약국 등에 대해서는 조사를 추가적으로 진행해 1차적으로는 경고조치를 진행하겠다는 입장이다.

반회 관계자는 “현재까지는 조사가 이뤄지지 않아 명확히 할 수 없지만 1차 경고에서 끝날 수도 있고, 추가적인 상황을 보고 2차 처벌까지 할 수도 있는 문제”라며 “반회에서는 앞으로도 불법행위를 막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자정활동을 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덧글작성
이름 비밀번호 스팸방지  <- 2983 입력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들은 표시가 제한됨을 알려드립니다.


  • 실비도

    서울 서초구 효령로 194 대한약사회관 3층   Tel : (02)581-1301   Fax : (02)583-7035    kpanews1@naver.com
    Copyright (c) 2004 kpanews.com All rights reserved.

    대한약사회 약학정보원 의약품정책연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