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공론

2017.11.21 (화)

'야간, 공휴일 지정키'가 착오청구 주범…약국가 요주의

보험급여 청구 시 다시 한번 확인해야

'야간, 공휴일 지정키'가 착오청구의 주범이 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약국가의 주의가 필요하다.

최근 대한약사회는 주간 또는 평일에 조제한 건을 야간 또는 공휴일에 청구프로그램 입력 시 '야간, 공휴일 지정키'를 해제하지 않아 조제료가 가산되는 착오청구가 발생하고 있다며 청구 시 확인을 당부했다.

약사회는 "약국에서 주간 조제 건을 즉시 입력하지 않고 야간 또는 공휴일에 입력할 경우 반드시 청구프로그램 내 '야간, 공휴일 지정키' 체크 여부를 확인하라"고 당부했다.

약학정보원 역시 11일 PM2000 공지사항을 통해 이같은 내용을 안내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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