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공론

2017.11.19 ()

이젠 소셜네트워크가 대세...복지의원들, SNS 홍보 강화

올들어 직원 채용 나서...웹자보, 카드뉴스 등 제작 가능 조건 달아

국회의원들은 최근 의정활동을 보다 적극적으로 알리기 위해 SNS를 활용하고 있다. 사진은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의원들 온라인 홈페이지로 페이스북이나 트윗, 유튜브, 블로그 등으로 곧바로 옮겨갈 수 있도록 구성해 놓았다.

개인이나 집단이 특정 온라인사이트를 구축해 친구나 지인 등의 사회전반의 관계를 형성하는 방식의 소셜네트워크가 국회에도 등장했다?

최근 일선 국회의원도 단순히 소속 당에서 일률적으로 제공하는 국회의원 홈페이지뿐만 아니라 다양한 형태의 온라인을 의정활동을 펴고 있다.

블로그는 물론 페이스북, 트윗, 사진공유 커뮤니티 플리커, 영상을 공유하는 유튜브 등을 활용한 의정홍보에 열을 올리고 있는 것이다. 지역주민은 물론 국민과 실시간 대화하는 온라인 공간을 적극 활용하고 있는 것이다.

이에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국회의원도 올해들어 이런 능력을 갖춘 홍보담당 직원 채용에 나서고 있다.

먼저 정의당 윤소하 의원실은 지난 10일부터 홍보담당 인턴직 비서 채용공고를 내고 22일까지 원서를 받고 있다.

지원자격이 디자인, 영상 기획편집이 가능하고 포토샵, 일러스트, 프리미어 능력자 등을 내걸었다. 제출서류도 제작한 웹자보나 카드뉴스, 영상 등을 조건으로 달았다.

이에 앞서 새누리당 윤종필 의원은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블로그, 페이스북, 트윗 등 SNS 홍보업무을 담당하는 인터비서를 채용한 바 있다.

복지위 소속은 아니지만 바른정당의 황영철 의원실의 경우 이런 SNS 홍보업무를 할 인턴비서를오는 20일까지 모집하고 있다. 새누리당 정진석 의원실도 입법보조원을 채용중이며 SNS, 포토샵 능숙한로 사람을 지원자격조건을 지정했다. 채용기간은 25일까지이다.

의정활동을 보좌하고 홍보하는 직원의 경우 기본적으로 이처럼 모든 소셜네트워크 통한 소통 강화를 꾀하는 모습이다.

개개 의원뿐만 아니라 당 차원의 홍보지직원도 뽑고 있다.

국민의당 중앙당 홍보국은 지난 17일부터 관련 계약직 직원 채용에 들어갔다. 응시자격은 역시 포토샵, 일러스트 등 디자인프로그램을 능숙하게 다룰 줄 아는 사람으로 한정해 온오프라인 홍보가 가능한 인재를 구인하고 있다. 채용기간은 오는 25일까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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