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공론

용인

2017.10.24 (화)

관광객 늘었던 '제주도'...최근 5년동안 약국도 21% 증가

서귀포시 26%, 제주시 19% 이상 증감률 보여


최근 국내 사드배치로 중국관광객이 크게 감소하고 있는 관광지 제주도의 약국 변화는 어떻게 될까?

심평원에 신고된 약국 개폐업 신고 현황에 따르면 제주도 소재 약국은 최근 5년동안 20%이상 크게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 1월 262곳의 약국이 제주에 자리를 잡고 있었으며 이는 5년전인 2012년 동월 217곳에 비해 무려 45곳이 늘어난 수치다. 구체적인 증감률은 20.7%였다.

세부적으로 보면 남과 북으로 행정구역이 나누어져 있는 제주는 남쪽의 서귀포시가 증가세가 더 컸다.
서귀포시는 지난 1월 64곳이 약국이 소재해 5년전 동월 51곳에 비해 13곳이 늘었다. 25.5%의 증감률을 그렸다.

반면 제주시는 서귀포시에 비해 3배이상 많은 약국이 위치해 운영중이었다.

지난 1월 198곳이 약국이 신고돼 20곳에 육박했다.5년전 166곳에 비해 32곳이 새롭게 자리를 잡았다. 증감률은 19.3%를 찍어 서귀포시에 비해 6.2%p 낮았다.

한편 제주지역의 경우 2010과 2011년에 215곳을 유지했고 2012년 2곳이 늘어 217곳으로, 2013년 224곳, 2014년 227곳, 2015년 241곳으로 급증세를 보였다.

이어 2016년 254곳, 2017년 262곳으로 매년 10곳 안팎으로 약국이 신설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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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공덧글
제주약사 2017-03-20 09:20:24  edit del
솔직히 제주도 관광객과 약국 증가 수는 큰 연관이 없습니다. 마치 관광객 때문에 약국 수가 늘었다는 식의 기사는 억측이네요. 중국인이 많아지니 제주도 하늘에 황사가 낀다 수준의 기사는 아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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