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공론

제13회 팜엑스포 및 KPA학술세미나

2017.05.28 ()

안전상비약 신규 추가 본격화 조짐…19개 효능군서 선택

제2차 지정심의위원회 개최, 기존 4개 효능군은 유지

현재 4개 효능군인 편의점 안전상비약의 신규 추가 논의가 본격화 될 전망이다.

신규 추가는 연구용역에서 소비자가 요구한 19개 효능군, 40개 품목 중에서 선택할 예정이다.

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는 20일 제2차 안전상비의약품 지정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품목조정 방안을 논의했다.

우선 위원회는 해열진통제, 감기약, 소화제, 파스 등 4개 효능군으로 구성되어 있는 현행 안전상비의약품에 대해서는 효능군을 그대로 유지하는 방안을 검토했다.

아울러 고려약대 최상은 교수 연구용역 설문조사로 나타난 소비자 요구 효능군을 대상으로 복지부가 안전성 검토와 해외사례 조사 등을 실시하고, 신규 추가를 검토할 수 있는 효능군을 위원회에서 다시 논의키로 했다.

소비자 요구 효능군은 제산제, 화상연고, 항히스타민제, 지사제, 해열진통제, 감기약, 진경제, 수면제, 인공눈물, 우황청심환, 진해거담제, 정장제․변비약, 관장약, 멀미약, 외용 소독약, 소염제, 비타민‧미네랄 제제, 자양강장변질제, 외용지혈제 등 19개군이다.

품목별로는 총 40개이다.

복지부는 “구체적인 품목조정은 6월 초 개최 예정인 제3차 회의에서 논의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덧글작성
이름 비밀번호 스팸방지  <- 4325 입력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들은 표시가 제한됨을 알려드립니다.


  • 실비도

    서울 서초구 효령로 194 대한약사회관 3층   Tel : (02)581-1301   Fax : (02)583-7035    kpanews1@naver.com
    Copyright (c) 2004 kpanews.com All rights reserved.

    대한약사회 약학정보원 의약품정책연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