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공론

2017.07.24 (월)

서울 관악지역 약국환자, 지난해 1인당 진료비 '4만천원'

전년 대비 4.4% 증가...진료비용은 872억원으로 6.3% 늘어


서울 관악산 자락에 위치한 약국들의 실정은 어떠할까?

심평원에 따르면 지난해 관악지역 212개 약국(12월 기준)을 찾은 진료환자의 1인당 연평균 진료비 4만천원이 안되는 4만782원을 찍었다.

이는 전년 3만9057원에 비해 1725원을 더 섰다. 4.4%의 증가율을 기록한 것이다.

약국의 1인당 진료비용은 80세 이상 환자가 가장 높은 비용을 소요됐다. 평균 7만1263원의 비용을 발생해 전년 6만7775원 대비 5.1% 증가했다. 전체 평균에 비해 0.7%p 높았다.

이어 70대 환자가 1인당 6만6288원, 60대 5만8044원, 50대 4만6997원, 40대 3만4872원 순으로 나이가 많을수록 비용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전체 진료비용은 872억원으로 전년 820억원 대비 6.3% 증가했다. 금액으로는 52억원이 새롭게 추가됐다.


아울러 전체 약국환자수는 총 215만3213명으로 전년 211만6960명에 비해 3만6253명이 늘었다. 1.7%가 증가했다.

진료건수도 391만1116건으로 전년 384만3164건 대비 6만7952건이 추가돼 1.8% 늘어났다.

한편 관악구는 지난해말 기준 50만6851명이 살고 있으며 종합병원 2개, 병원 8개가 운영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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