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공론

경남

2017.09.21 (목)

약사가 치과병원에도 근무?...지난해 전국적으로 8명

심평원 진료비통계지표 현황집계...한방의원도 19명 달해

약사가 일하는 곳은 단순 약국만이 아니였다.

심평원의 2016년 진료비통계지표에 따르면 약사가 치과병원뿐만 아니라 한방병원, 한방의원에서도 일을 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먼저 치과병원의 경우 아주 적은 수이지만 8명이 근무하는 것으로 잡혔다. 전체 약사 3만3946명중 0.02%의 비중을 보였다. 다만 치과의원엔 약사가 없었다.

또 전국에 있는 한방병원은 98명이나 있어 전체 약사의 0.3%를 차지했다. 상대적으로 규모가 작은 한방의원에서도 19명의 약사가 존재했다. 비중은 0.1%도 되지 않은 수치였다.

아울러 의원급에 근무하는 약사도 있었다. 32명의 약사가 인력으로 분포하고 있어 전체의 0.1%의 비중을 나타냈다.

뿐만 아니라 보건기관에는 39명의 약사가 근무하고 있어 의원급보다 조금 많았다. 역시 0.1% 비중을 찍었다.


국내 인구의 빠른 고령화로 인해 최근 급증하고 있는 요양병원에는 591명의 약사가 있었다. 전체의 1.7%였다.

이어 병원급에 1079명으로 3.2%, 종합병원 1419명으로 4.2%, 상급종합병원 1664명으로 4.9%의 비중을 차지했다.

반면 일반 약국에는 2만8997명이 근무하고 있어 전체의 85.4%를 기록했다. 약국외 약사인력이15%도 되지 않은 상황이다.

이밖에 치과의원과 함께 조산원에 일하는 약사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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