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공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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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0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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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머리 맞대 개량신약 글로벌 전략 '해법' 찾는다

오는 16일 GIC 2017 심포지엄...제약계 모델 사례 공유

제약계 현장 전문가들이 머리를 맞대고 개량신약 글로벌 진출 전략의 해법을 찾는 자리가 마련됐다.

글로벌개량신약연구개발센터(GIC, 센터장 이범진 아주약대 학장)는 이달 15일부터 16일 양일간 서울 임피리얼팰리스호텔에서 '글로벌 진출 국내 의약품 모델 사례와 개발 전략'을 주제로 GIC 2017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매년 연구활동의 결과와 앞으로 향방을 가늠할 수 있는 자리인 이번 심포지엄은 주로 현장에서 일하는 제약산업계 전문가들로부터 글로벌 진출 전략 마련과 경험 및 사례를 통한 발표와 토론이 예정돼 있다.

이범진 센터장은 "국내 개량신약 뿐만 아니라 국산 신약의 글로벌화를 향한 신시장 개척과 차별화 전략에 대한 해답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 발표 주제는 ▲GIC 운영 지원 및 성공 사례(손동환 GIC 사무총장, 계명약대 학장) ▲글로벌 진출 관련 국내 의약품 지원 성공 사례와 전략(제약산업전략연구소 정윤택 대표) ▲국내 의약품 개발 및 글로벌 시장 진출 독렬를 위한 가치 평가 방안(한국애브비 김준수 상무) ▲국내 신약의 글로벌 진출 사례와 전략1-2(동아에스티 안병옥 전무, 대웅제약 전승호 글로벌사업본부장) ▲국내 개량신약의 글로벌 진출 모델 사례와 전략(한국유나이티드제약 정원태 전무) 등이다.

패널 토론에는 신풍제약 유제만 대표이사, 식약처 이선희 의약품심사부장, 법무법인 율촌 윤경애 변리사가 토론자로 참여한다.

보건복지부가 국산 개량신약 개발의 중요성을 인식, 2014년부터 지정 개설한 글로벌개량신약연구개발센터는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전략적 지원을 통한 롤모델 구축을 주요 과업으로 하고 있다.

지난 2015년부터 시작된 GIC 심포지엄은 올해로 세번째다.

-참석 문의 : 심포지엄 준비사무국 070-4027-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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