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공론

경남

2017.09.23 ()

내년 약국 최저임금 193만원대…인건비 '月27만원' 부담 늘 듯

시간당 7530원 결정…정부차원 지원책 마련 필요 지적도

약국 전산직원 등 인건비 부담이 1인당 月27만원 가량 늘 전망이다.

내년도 최저임금은 시간당 7530원으로 월 급여 200만원 시대가 도래된 것이다.

올해 최저임금 대비 16.4% 오른 금액으로 17년만에 최고 인상치다. 6470원보다 1000원 이상 오르게 됐다.

최저임금위원회는 15일 정부세종청사에서 11차 전원회의를 열어 내년도 최저임금을 확정했다.

최저임금위원회는 최종 수정안으로 노동계로부터 7530원, 사용자 측으로부터 7400원을 제시받고 표결을 통해 금액을 결정했다.

이날 결정된 최저임금은 문재인 대통령의 '2020년 최저임금 1만원' 공약 이행에 대한 의지가 작용한 결과라는 게 사용자 측과 노동계의 공통된 분석이다.

약국의 운영 패턴을 살펴보면 평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토요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근무하는 경우가 많아 주당 51시간이 된다. 때문에 내년도 약국 최저임금은 193만5210원이 된다.

현재 166만2790원 대비 27만2420원이 늘어나게 된 것이다.

최저임금위원회는 내년에 최저임금의 직접적인 영향을 받은 근로자는 463만명(경제활동인구 부가조사 기준)으로 추정되며 영향률은 23.6%가 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다만 소상공인 등의 인건비 지원을 위한 정부의 대책마련이 필요하다는 주장도 제기되고 있다.

더욱이 2020년까지 시간당 최저임금을 1만원으로 인상하려면 올해부터 3차례에 걸쳐 해마다 평균 15.7%의 인상을 해야 하기 때문이다.

어수봉 최저임금위원장은 "최저임금 수준은 어느 한쪽에 치우친 결정이 아니라 노사의 고통분담을 통한 상생의 결정이고 치열한 토의와 고민 끝에 내린 결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인상 폭이 큰 만큼 중소기업이나 소상공인들의 인건비 지원을 위한 대책을 정부가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2010년 이후 연도별 최저임금 인상률은 2010년 2.75%, 2011년 5.1%, 2012년 6.0%, 2013년 6.1%, 2014년 7.2%, 2015년 7.1%, 2016년 8.1%, 2017년 7.3% 등이었다.
약공덧글
??? 2017-07-17 12:52:30  edit del
최저 받으려고 약사함?
맘상한약사 2017-07-17 14:16:31  edit del
약국마다 근무시간이나 조건이 상이해서 제목에 193만원이라 적으면
전산직원들이 보는데 다 그렇게 된다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상승분만 적으면 되지않을까요
저희는 주45시간 근무거든요
.... 2017-07-17 14:58:00  edit del
윗분 말 동의..
전산직원이 보고 오해하고 있음
4대보험과 세금부담까지 하면 더 줄어드는데 ..
기사정정 요망.
답변부탁드립니다.. 2017-07-17 15:34:05  edit del
궁금한데 주당 51시간이면 한달은 4주에 하루나 이틀이 더해지는데 그러면 한달에 220시간정도고 최저임금7530에 220시간이면 1650000원정도 나오는데 저의 계산이 어디가 잘못 된건가요????? 꼭 답변올려주세요..
답변부탁드립니다.. 2017-07-17 15:44:57  edit del
기사를 작성하신 기자님은 왜 기사의 금액이 나왔는지 정확하게 공식으로 좀 알려주세요..최저임금 산정기준이 궁금하던차에 기사가 나왔는데 이해가 안되네요..
답변부탁드립니다.. 2017-07-17 16:51:12  edit del
또 다시 글 올립니다.. 사업주가 근로자에게 주어야 할 주휴수당까지 합해서 위의 계산이 나온 것 같군요..
제가 그 부분을 계산에 안 넣은 것 같군요,,
그래도 약국가에서 혼란스럽지 않게 정확한 체저임금의 계산방법에 대해 한번 더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기사 제목 수정바람 2017-07-17 19:25:56  edit del
기사 내용이야 관심없고요.
기사 제목은 수정해주세요.
시간당 7530원만 쓰시면 됐지 월 얼마라고 적는 건 오해의 소지가 매우 크므로.
오해의 소지 매우 큼 2017-07-17 19:40:03  edit del
제목을 수정 바랍니다..
직원 2017-07-18 08:15:33  edit del
아침8시부터 저녁7시까지 토요일 아침8시부터 오후3시까지
점심시간 30분
월급 얼마나 되는데요
다른직원 2017-07-18 08:22:38  edit del
점심시간이 따로 있는거자체가 부럽네요
힘들겠다 2017-07-18 08:45:03  edit del
주차수당 포함된 세전 금액이 193만원 이란 말이죠?? 퇴직금은 포함됬는가요?
직원한명 2017-07-18 09:32:39  edit del
점심시간이 있어봤으면 좋겠고, 많은 월급 안바라니 어느정도의 최저임금 근처의 금액이라도 받아봤으면 좋겠군요..
주휴수당 2017-07-18 10:32:17  edit del
주휴수당 잘챙겨서주시길
직원2명 2017-07-18 12:52:11  edit del
점심시간이랑 최저임금제라도 지켰으면 좋겠다.
직원3명 2017-07-18 18:25:34  edit del
근무시간에 맞춰 휴게시간(점심시간)과 주휴수당이 제대로 주어지면 좋겠습니다.
유약사 2017-07-18 20:43:10  edit del
피엠2000에 계속 이 기사가 떠 있어서 신경쓰여서 들어와보니 이미 많은 댓글이 있네요. 아니 왜 이렇게 직원이 오해할 수 있는 기사를 계속 메인화면에 링크시켜놓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직원4명 2017-07-19 08:58:42  edit del
점심시간 30분도 안되고 주휴수당 따위 없고, 주40시간은 당연히 오버하죠
식대 주는거랑 4대보험으로 퉁치려고 하시는데 식대 제하고 4대보험 절반 해서
최저임금 맞춰주십니까?
한명 2017-07-19 09:30:50  edit del
아래글에 식대하고 4대보험 으로 퉁치려고 하는데, 식대제하고 4대보험 반반 부담으로 최저임금 맞춰다랄고 하는 댓글이 있는데, 약국도 이런식으로 계산이 투명하게 가야할 때가 된것같아요. 사실 약국이 직원 식대와 4대보험료 부담 하는거 그야말로 "부담"이 큰데요. 오히려 제시한 계산법이 약국장에게는 더 금전적 계산으로 나을것 같고, 오해도 안받고 좋을 것 같습니다
저도 동감 2017-07-19 09:47:31  edit del
최저임금 맞춰주기는커녕, 약사들 자기들 개인적인 일까지 시켜대고,
무슨 약국의 파출부도 아니구,
세상 전산직원이나 약국 직원이 젤 안타깝다.
고정적으로 안올라가는 약국월급 받는 사람들도 많은데 조사해서 벌금 받았으면 좋겠다. 제발.
아무개 2017-07-19 10:32:55  edit del
점심시간에 밥을 제대도 앉아서 먹는 사람이 있죠? 아닌 사람도 있습니다. 서서 먹거나 먹던거 입에서 물고 다시 조제보조라던지 아니면 다른 일을 하게 됩니다. 본인들 약사들은 그런거에 대해 당연하다고 생각하죠? 약국직원에 대해 한번더 생각해보세요
제대로 밥도 못먹고 약국엔 친절 미소를 바라는 약사들.
언제까지 직원들이 이렇게 당하고 지냅니까? 인터넷도 활발한데. 더러운 약국 지저분한곳. 약사가 아닌 조제보조가 일하는 약국들 조사 받아서 벌금 받았으면 좋겠네요
직원중한명 2017-07-19 12:57:03  edit del
5인이하 약국은 조제료는 시간외 조제료 다 나오는데 정작 직원은
시간외 수당이 없다...불공평하다...
51시간이란 2017-07-19 13:36:12  edit del
주 51시간이란
휴게시간 한시간을 제외하고 51시간이라는 거
제발 좀 명심하세요!!!
아침에 일찍 와서 개문하길 원하면서
퇴근 시간 손님 몰리면 일하는 건 당연하고
점심시간도 안 챙겨주는 건 대체 어느 나라 법이에요?
직원하기싫다 2017-07-19 17:12:07  edit del
앉아서 웃으면서 처방전 접수받고 "타이레놀 주세요" 하면 주니까 쉬운일인줄알지... 동네에 병원이랑 귀속된 작은 약국들은 나이 많은 약국장님이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전산부터 재고파악, 주문까지 직원 하나가 혼자 담당하고 손녀딸 유치원 하원까지... 기사 제목 보고 여러가지 생각 하게 하네요
기사수정하세요 2017-07-19 18:26:50  edit del
약국마다 상황이 다른데 얼마 써놓는게 기자가 할일인가? 관행으로 사업주가 세금부담하는건 알죠?
위에 댓글들 보니 2017-07-19 18:58:10  edit del
약사든 직원이든
그냥 투명하게 계약서 쓰고 4대보험 반반하고 식대 별도하고
최저임금 이상으로 맞춰주는게 맞는것 같다.
그게 서로 좋다. 인간적으로 얽히면 어느쪽이든 딴소리나옴
궁금 2017-07-20 09:50:20  edit del
궁금합니다,
왜~~ 약국외의 업무를 시키시는건가요?
위에 손녀딸 유치원하원까지... 정말 기가막히네요.
직원은 칼퇴근은 안되고,,, 같이 근무하시는 약사님은 가능하고...
그냥 싫으면 나가면 되는 일이네요..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듭니다.
에휴 2017-07-20 13:07:58  edit del
점심식대는커녕반찬도 김치쪼가리에 대충먹음.출근은8시40분까지오래놓고퇴근은7시해야함.ㅡㅡ점심시간따로없고퇴직금도없는데그대신월급에서10만더챙겨준다함.일은일대로온갖잡일청소에다시키고한마디로잡부임.그런데도다른곳에비해월급진짜짜다약국은.정말두번다신하고싶지않다이젠,,,
퇴직금 2017-07-20 16:22:25  edit del
제가 알기론 퇴직금은 안주면 걸립니다.
일용직, 알바생도 기간에 맞춰 월급이 항시 월로 들어오는 금액이 있으면 받아야 되는걸로 알고 있어요,
퇴직금은 주는걸로 알고 있어요.
퇴직금 2017-07-20 16:48:14  edit del
제가 알기론 퇴직금은 4대보험이 들어가든 안들어가든 실제가 중요하대요,
실제로 통장에 월급받는 증빙이 있기 때문에 근로자로 볼수 있어서 당연히 퇴직금은 받는걸로 알고 있어요~
제 친구가 세무쪽에서 일하는데 알려주네요,
저도 사대보험 들어있지 않고, 알바로 들어가 있거든요. 근무한지 좀 되지만.. 저희는 퇴직금이 있습니다.
안주는것도 너무 하네요,
약사 2017-07-21 19:53:58  edit del
식구다 생각하면 급여로 적당한 금액이 어느정도일까요?
약사회에서 국장과 직원이 함께하는 노무관계법규 알아보는 강좌를
여는것도 좋은 방법이 아닐까요?국장도 직원도 법규를 알아야 오해없이
지켜날갈수있겠지요.
식구직원 2017-07-22 08:56:46  edit del
식구라고 해놓고 퇴근 이후 본인 밭일,세차,김장 등등 시키고
개인 일 시키고 최저임금도 안 지키고.
물어보세요 2017-07-25 10:44:17  edit del
약국의 파출부를 구하셨냐고.. 어떻게 세차며 김장이며.. 이런 일을 잡다한걸 시킬수가 있죠? 어이가 없고, 황당하네요
예전에 2017-07-25 11:12:19  edit del
예전에 카페인가? 전산직원들이 만나는 카페가 있었는데.. 기억이 잠시 나네요,
전산직원도 따로 밴드나, 카페에서 공유도 하고 서로 애기도 나누고, 알아아햘것들이라던지.. 어디 하소연할곳도 없고, 서로 공감되는 곳이 다시 마련됬으면 하네요,
좋은 약사님도 계시고, 좋은분들도 계시지만. 아닌곳도 많죠,
보면서 많은 생각이 듭니다..
요즘같은 시대에.. 참고 사는 바보는 없죠.
덧글작성
이름 비밀번호 스팸방지  <- 9872 입력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들은 표시가 제한됨을 알려드립니다.


서울 서초구 효령로 194 대한약사회관 3층   Tel : (02)581-1301   Fax : (02)583-7035    kpanews1@naver.com
Copyright (c) 2004 kpanews.com All rights reserved.

대한약사회 약학정보원 의약품정책연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