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공론

2017.07.26 (수)

"류영진 신임 식약처장 '생활행정' 새 이정표 세울 것"

대한약사회, 비전문성 논란에 정면반박···비판보다 힘 실어줄 때

최근 약사출신의 류영진 신임 식약처장에 대한 비전문성등이 재차 제기되자 약사회가 이에 대해 반박하고 나섰다. 이는 개국약사가 가지는 전문성을 무시한다는 판단인 것,

대한약사회는 17일 성명서를 통해 “류영진 신임 식약처장에 대한 근거없는 비 전문성 운운을 경계한다”며 “제약학 전공, 임상경험 갖춘 전문약사로서 ‘생활행정’ 새 이정표 세울 것”이라고 밝혔다.

우선 약사회는 “최근 류영진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의 임명과 관련해 일각의 근거 없는 비판적 여론과 우려가 제기되는 현상에 안타까움을 금치 못한다”며 “약사직능 전체를 향한 이 같은 모욕적이며 무지한 처사에 심히 유감스러움과 더불어 그릇된 인신공격임을 강력히 지적 하고자 한다”고 서두를 시작했다.

이는 신임 류 처장이 개국약사 출신라는 점을 들어 전문성이 없다고 단언한 점은 약학의 전문성을 정면 침해한 독단적이며 매우 위험스러운 표현이 아닐 수 없다는 입장인 것.

특히 류영진 처장은 약학대학에서 제약학을 전공, 의약품의 제조 및 연구개발에 있어 기본적인 지식과 전문성을 갖추고 있고 30여년에 달하는 개국약사 경험과 회무 등으로 식약처가 필요로 하는 약국과 의약품에 대한 유통관리의 해박한 실무지식마저 두루 갖췄다는 것.

약사회는 “류영진 처장 임명에 쌍수를 들어 전체 7만 회원과 더불어 환영하고 지지함은 물론 국민건강과 가장 밀접한 식품·의약품의 생활행정 전문가로서 그동안 학계와 전문행정가 출신으로 채워졌던 구태적 인사 관례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킨 동시에 참신함이 돋보이는 인사의 한 사례로 그 발자취를 기록할 것이라 굳게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주장했다.

이어 “부산시약사회장 재임 시 보여준 열린 회무와 추진력 및 공명정대함은 식품의약품안전처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킬 것으로 기대한다”며 “근거없는 소문과 무지한 비판보다는 유 처장이 국민을 위한 식품의약품의 한 차원 높은 생활행정을 펴나가는 데 진정한 힘을 실어주는 데 동참해 줄 것을 간곡히 당부한다”고 강조했다.

이하는 성명서 전문이다.
류영진 신임 식약처장에 대한 근거없는 비 전문성 운운을 경계한다
제약학 전공, 임상경험 갖춘 전문약사로서 ‘생활행정’ 새 이정표 세울 것
대한약사회는 최근 류영진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의 임명과 관련하여 일각의 근거 없는 비판적 여론과 우려가 제기되는 현상에 안타까움을 금치 못한다. 약사회는 약사직능 전체를 향한, 이 같은 모욕적이며 무지한 처사에 심히 유감스러움과 더불어 그릇된 인신공격임을 강력히 지적 하고자 한다.

특히 신임 류 처장이 개국약사 출신라는 점을 들어 전문성이 없다고 단언한 점은 약학의 전문성을 정면 침해한 독단적이며 매우 위험스러운 표현이 아닐 수 없다. 개국약사든, 제약 산업종사 약사든, 혹은 연구나 학계에 몸담은 경력이 있는 약사든, 모든 약사의 면허는 일원화 되어 있기 때문이다.

뿐 만 아니라 류영진 처장은 오히려 이 분야에서 주목할 만 한 전문성을 지니고 있다 해 도 과언이 아니다. 그는 약학대학에서 제약학을 전공, 의약품의 제조 및 연구개발에 있어 기본적인 지식과 전문성을 갖추고 있다.

또한 30여년에 달하는 개국약사로서의 경험과 오랜 지역약사회장과 대한약사회 부회장을 역임하는 등 숱한 경륜을 갖춰 식약처가 필요로 하는 약국과 의약품에 대한 유통관리의 해박한 실무지식마저 두루 갖추었음을 밝히고자 한다. 이보다 더 식약처 업무에 적합한 인물이 있을 수 없다고 단언한다.

의약품은 크게 창약(創藥)과 용약(用藥)이라는 두가지 관점에서 접근할 수 있다. 창약은 제약학의 관점에서 용약은 임상약학의 관점에서 접근하는 데, 이 두 분야는 약사면허가 부여한 천부적인 전문직능의 권리로 국가가 인정한 자격이라는 사실이라는 점도 덧붙여 밝혀둔다.

더욱이 약학은 의약품과 함께 식품의 안전성과 유해성을 함께 공부하는 종합학문이다. ‘약과 음식은 그 근원이 같다’는 약식동원(藥食同源)이라는 관점에서 약물과 함께 인체에서 대사되는 식품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이 없이 약국을 찾는 환자와 고객에게 복약상담을 하기란 불가능하다.

따라서 대한약사회는 문재인 대통령님의 류영진 처장 임명에 쌍수를 들어 전체 7만 회원과 더불어 환영하고 지지함은 물론 국민건강과 가장 밀접한 식품-의약품의 생활행정 전문가로서 그동안 학계와 전문행정가 출신으로 채워졌던 구태적 인사 관례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킨 동시에 참신함이 돋보이는 인사의 한 사례로 그 발자취를 기록할 것이라 굳게 믿어 의심치 않는다.

또한 부산시약사회장 재임 시 보여준 열린 회무와 추진력 및 공명정대함은 식품의약품안전처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킬 것으로 기대한다.

약사회는 이제 인신공격에 가까운 근거없는 소문과 무지한 비판보다는 유 처장이 국민을 위한 식품의약품의 한 차원 높은 생활행정을 펴나가는 데 진정한 힘을 실어주는 데 동참해 줄 것을 간곡히 당부한다.


2017년 7월17일

대한약사회와 산하 16개 시도약사회 및 7만 회원 일동
약공덧글
이약사 2017-07-17 11:25:47  edit del
개국약사보다 더 전문성 있는 약학자가 누가 있다고..
ㅋ 지나가다 2017-07-17 12:21:21  edit del
글세.. 약사로서보다 파랑새약국에서.. 호객행위정도를 보면.. 또 그시절 약국운영들을 보면 정녕 도를 넘지 않은 건 아니지.. 다만. 일반 국감에서 다루다보면 쪽팔려 못할내용들이 없는 것도 아닌데.. 대한약사회와 산하 16개 시도약사회가 그냥 이름 붙여 밀어준다면 이게 더 쪽팔린거지
황약사 2017-07-17 12:31:22  edit del
약공이나 약사관련매체들은 비약사들의 접속을 차단해야만 한다 ..반약사적인 댓글을 보면서 어떤 약사가 로그인할 마음이 있겠는가 ?
유영진은 말이죠 2017-07-17 14:48:21  edit del
호객을 하고 지하철약국을 혼자서 먹고 하는걸 보면 명분보다 이익이 있으면 절대 포기할 사람이 아니라 매우 위험하죠.
김약사 2017-07-17 18:43:45  edit del
무엇보다도 식청장은 약사출신이 옳다고보며 신임된청장은 특히 가정용 의약외품중 호홉기와관련되 스프레이종류등의 인체해로운 화학약품을 철저히 확인하며 제2의 가습기사건이없겠음 공산품도 관리했음한다!
류영진 2017-07-18 07:58:58  edit del
류영진 이었네 유영진이 아니고, 이사람 자기 이익만큼은 끔찍히 챙기는 사람인데...이제는 공익을 챙기나?
바른길 2017-07-25 17:46:22  edit del
약의 전문가는 약사입니다.개국약사 출신 식약청장은 바른 결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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