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공론

제5회 이가탄 한국약사문학상 공모전

2017.12.12 (화)

"현장감 있는 개국약사 의견, 제약사 포장 공정 바꿨다"

유한양행, 사용자 오인 방지 목적 약 겉면에 성상 사진 게재


현장감 있는 개국약사의 의견이 제약회사 포장 공정까지 바꿨다.

유한양행(대표 이정희)이 의약품 사용자 편의를 높이기 위해 포장 개선에 나선다.

포장 겉면에 실제 알약 등 성상 사진을 넣음으로써 혹시나 있을 수 있는 혼입이나 조제상 있을 수 있는 오류를 방지하기 위한 목적이라는 것이다.

실제로 새롭게 디자인된 포장에는 제품의 알약 모양과 색상을 알 수 있는 사진이 담겨있어 해당 약품의 성상을 쉽게 알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이번 조치는 일선 약국의 개선 의견을 유한양행 측이 적극 반영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이는 최근 의약품 성상 변경 등과 관련해 경기지역 모 약사의 성상 표시 의견을 반영한 것이다.

유한양행 측은 "의약품을 실제로 취급 조제하는 개국 약사분의 현장감이 있는 의견으로 적극 고려했다"고 개선 배경을 밝히며 "지속적인 개선 방안을 강구하고 현장의 사용 편의성을 높이도록 노력해갈 것"이라고 말했다.

유한양행은 현재 고지혈증치료제 로수바미브정 10mg을 비롯한 6~7개 품목의 포장디자인 개선 작업이 마무리 단계에 있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아울러 연말까지는 10여 품목에 제품 성상 표시를 반영토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약공덧글
오 굿~ 2017-11-17 11:18:00  edit del
좋네요. 왜 그런생각을 못했지?
정약사 2017-11-17 20:37:07  edit del
유한양행. 모노로바10mg 30정, 100정 포장 모양이 색깔까지 똑같습니다. 30정,100정 숫자가 눈에 잘 띄질 않습니다. 통 크기를 변경하거나 숫자를 더 크게 확연히 알 수 있게 해주세요. 30일 처방에 실수로 100정짜리 내주면 그자리에서 몇 만원 날아갑니다. 환자도 처방날짜보다 더 복용하게 되고요. 제발좀 고쳐 주세요.
덧글작성
이름 비밀번호 스팸방지  <- 9723 입력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들은 표시가 제한됨을 알려드립니다.


서울 서초구 효령로 194 대한약사회관 3층   Tel : (02)581-1301   Fax : (02)583-7035    kpanews1@naver.com
Copyright (c) 2004 kpanews.com All rights reserved.

대한약사회 약학정보원 의약품정책연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