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공론

제5회 이가탄 한국약사문학상 공모전

2017.12.12 (화)

그 많은 반려동물 방송 중 약사는 왜 안보일까?

'동물약=약국' 프레임 확산 필요...4천여개 동물약국 생존과 직결

대표적인 동물 관련 방송 프로그램인 SBS 'TV동물농장'

"강아지에게 아스피린 먹여도 되나요?"

"반려동물에게 써도 괜찮은 사람약이 뭔가요?"

인터넷 게시판에 자주 등장하는 질문들이다. 반려동물 천만시대 다양한 의약품에 대한 궁금증도 커지고 있지만 이에 상응하는 약사 역할은 부족한 실정이다.

공중파, 종편 등 방송사마다 동물 관련 프로그램이 우후죽숙 생기고 있다. 이 같은 반려동물 프로그램에서 '치료' 영역은 수의사가 독점하고 있다.

반려동물의 건강상담은 향기테라피 전문가나 행동교정 조련사가 조언하는 다소 엉뚱한 상황도 연출되고 있다.

동물도 사람과 똑같이 치료 받고 약을 복용하지만 '약의 전문가' 약사 직능은 찾아보기 힘들다.

약사들이 활발하게 활동하는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과 달리 유독 반려동물 방송에서만 약사 역할 찾기가 힘든 이유는 제도적인 문제에 기인한 측면이 있다.

약사회 한 관계자는 "동물약은 분업이 안돼 있다보니 약사 역할이 명확치 않은 측면이 있다"며 "진료는 동물병원, 약은 동물약국이라는 인식 확산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제도적 한계에도 불구하고 '동물약=약사'라는 등식 프레임을 짜야 한다는 지적이다.

이 관계자는 "반려동물 관련 프로그램에 약사 출연 방안에 대한 고민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덧붙였다.

반려동물 방송에 약사 직능이 노출돼야 하는 이유는 전국 4000여개에 달하는 동물약국의 생존과도 직결되기 때문이다.

질좋은 동물약 상담 콘텐츠를 개발하는 노력도 필요해 보인다.

한 동물약국 약사는 "동물약에 대한 약물 지식 확보도 중요하지만 동물복지와 반려문화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노력이 우선"이라며 "약국과 약사가 동물 보호자에게 도움이 된다는 전제에서 출발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약공덧글
zzz 2017-11-21 02:49:34  edit del
반려동물 천만시대라고 하는데서부터 왜 약사들 직능이 없는지 드러나는거야
ㅋㅋㅋ 2017-11-21 06:56:08  edit del
진짜 약공 정신나갔네
정신좀 차려라 2017-11-21 07:51:09  edit del
적당히좀 해라ㅋㅋㅋㅋ 억지부리는 건 기네스감이네 아주 왜 그러고 사냐 창피하지도 않나 뭘 좀 아세요 알긴?
한번 나가보라하지 2017-11-21 10:25:14  edit del
동물농장에 약사 하나 나와서 꿔다놓은 보릿자루마냥 있겠네 ㅋㅋㅋ
걸뱅인가 2017-11-21 11:25:18  edit del
걸뱅이 수준 드러나는 기사네요
정신줄놨네 2017-11-21 15:25:42  edit del
좋아보이는건 다빼먹어야지 그지?
수준봐라
ㅋㅋㅋㅋ 2017-11-21 22:18:22  edit del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약공 기사들 중 갑오브 갑ㅋㅋㅋㅋㅋㅋ
아니 그것도 그렇고 약싸들은 항상 수의사 처방제를 동물약의약분업이라는 헛소리 하고 다니면서 이제는 또 동물약은 분업이 안되있다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도 이렇게 약공은 한클라스 성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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