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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9 (금)

예스킨

발암 논란 '유리아쥬·카멕스' 등 약국 립밤, "누명 벗었다"

프랑스 소비자 단체 조사 결과 발표한 영국 메트로 정정보도

사진은 기사와 무관.
겨울철 효자 품목 중 하나인 유명 립밤류 제품에 발암물질이 포함돼 있다는 논란과 관련해 해당 회사들이 누명을 벗었다.

유명 브랜드 립밤 21개 중 10개 립밤에 유해물질이 포함됐다고 최초 보도했던 영국 매체 '메트로'도 정정보도를 내보냈다.

사건의 발단은 메트로가 지난 9월경 프랑스 소비자 단체인 UFC Que-choisir와 상당수의 립밤에 발암물질이 포함됐다고 보도한 것이었다.

발암물질이 포함됐다고 거론된 제품은 유리아쥬, 카멕스, 라벨로, 이브로쉐, 아벤느, 라로슈포제 등 국내 약국과 H&B샵, 백화점 등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제품이었다.

해당 보도와 관련해 국내 언론들은 메트로의 보도를 인용보도했고 SNS에서 해당 품목들이 공개되면서 일부 약국에서는 환자의 마찰이 빚어졌었다.

당시 서울지역 A약국은 "약국에서 립밤을 사 간 소비자가 다시 약국을 찾아 환불을 요구하는 시비를 벌였었다"며 "하지만 해당 회사들 역시 이렇다할 대응을 하지 않았었다"고 말했다.

실제 A약국의 경우 약사가 환불을 해주는 일도 빚어졌었다.

당시 카멕스를 수입·유통하는 광동제약 측은 "현재 약국에 유통되는 제품들은 문제가 없는 제품들이다. 미네랄 오일에 대한 유해 우려가 문제인데, 유해성이 거론될 만한 문제는 아니다"라고 답변했다.

유리아쥬 한국 공식 수입원인 케이엔유 코스메틱 역시 11일 공개 입장을 밝혔다.

케이엔유 코스메틱은 "영국 메트로가 전문가 의견을 빌려 논란에 휩싸인 립밤이 인체에 무해하다는 정정보도를 냈다"며 "유리아쥬에서 사용되는 미네랄오일은 의약품에 사용되는 미네랄 오일로, 이는 증류 및 정제 과정을 통해 인체에 유해한 가능성이 있는 잔류 MOAH가 제거된 고순도의 원료"라고 설명했다.

이어 "미네랄 오일은 유럽화장품협회, 유럽식품안전청에 의해 승인된 원료"라며 "국제적인 전문협의체의 최신 권고사항을 엄격히 준수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약공덧글
jay 2018-05-27 10:50:31  edit del

나.아벤느.유리아쥬 다버렷는데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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