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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3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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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투쟁위, "청와대 앞 장외투쟁으로 편의점약 저지"

17일 궐기대회 진행···전국 임원·회원 등 720여명 참여 예상

투쟁위 조직 등을 결의한 지난 긴급지부장 회의 현장.
편의점 안전상비약 저지를 위해 비상 대응체제로 전환한 약사회가 오는 17일 진행하는 궐기대회를 통해 700여명의 약사가 모여 결의를 다질 전망이다.

특히 이번 궐기대회는 청와대 인근에서 장외투쟁으로 진행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를 통해 편의점약 저지의 동력 확보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대한약사회는 최근 조찬휘 회장을 투쟁위원장으로, 김종환 서울지부장과 최광훈 경기지부장을 실행위원장으로 선임하고 투쟁위원회를 조직했다.

투쟁위는 오는 17일 효자동치안센터에서 대한약사회 전국 임원 궐기대회를 갖기로 결정하고 이에 대한 계획 등을 준비 중에 있다.

현재 계획된 바에 따르면 초기 안으로 이번에 진행되는 궐기대회는 오후 2시 경부터 시작될 예정으로 전국 임원 중 약 720여명이 집결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는 중복자를 제외하고 약사회 회장단, 감사, 원장, 특보, 본부장, 단장, 이사, 약사공론 사장·전무·상무·주관 등을 포함해 각 지부별로 지부장과 감사, 부지부장, 이사는 물론 분회장 및 관심 있는 회원들을 대상으로 산정된 수치다.

계획안에 따르면 주요 행사로는 구호제창 및 투쟁 경과와 국내외 안전상비약 성분 피해사례에 대한 보고 에 이어 안전상비약 품목 저지 퍼포먼스 등이 진행된다.

이와 함께 대통령에게, 국민에게 드리는 글 등을 낭독하고 저지를 위한 결의문 채택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다만 세부적인 내용이나 주요 계획 등이나 추가적인 대응전략 등은 차후 논의를 거쳐 완성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이다.

이와 관련해 약사회 김영희 홍보위원장은 "품목을 교체 하겠다는 것은 겔포스나 스멕타의 질병치료제가 편의점으로 넘어가는 것으로 3만5000여개의 약방이 생기는 문제"라며 "약사들이 가만히 두고 볼 문제가 아니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이번 궐기대회를 시작으로 상비약 저지와 관련한 활동이 들불처럼 번져나갈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실행위원장이 서울·경기 지부 등으로 선임 된 만큼 서울·경기의 임원, 회원들이 중심이 되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약공덧글
이성숙 2017-12-17 16:51:43  edit del
가장 이기적인 집단이 의사..약사이다..대통령님..절대 굴복 마시고 공약 실천을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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