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공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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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3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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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글로벌 신약 창출의 해 만들자" 한 목소리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200여명 참석 ‘산학연병관’ 혼연일체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KDRA)이 2018년을 산·학·연·병·관 혼연일체의 정신으로 글로벌 신약 창출의 해로 선포했다.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 11일 삼정호텔에서 ‘2018년도 KDRA 산·학·연·병·관·언론 신년교례회’를 개최했다.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김동연 이사장은 건강상의 이유로 “자리에 참석한 모든 분들이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라고 원하시는 일 성취하시길 바란다”며 짧게 인사했다.

김동연 이사장의 뜻을 담은 환영사는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여재천 전무가 대독했다.

김 이사장은 환영사에서 “2018년부터는 신약기술수출에서 일보 전진해 신약이라는 열매를 거둘 때라고 생각한다”며 “명실 공히 신약개발이 자동차와 반도체에 이어서 글로벌 시장에 승부를 거는 국가 성장동력 정책 어젠다가 구체적으로 지원되는 한해가 되길 소망한다”고 뜻을 밝혔다.

이어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은 신약 연구개발의 민간 컨트롤타워로서 부처별 비 연계성 사업의 추진 해소, 파이프라인 구축 확대 등을 통해 업계 지원을 강화하겠다”며 “바이오경제시대의 신약개발 지원이 확산돼 글로벌신약의 크고 작은 행진이 계속적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김정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기초원천연구정책관은 축사에서 “바이오산업을 육성하는 것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 문제다”며 “정부는 ‘바이오경제 혁신전략 2025’를 수립해 연 3조원의 R&D를 투자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 글로벌 블록버스터 창출을 위해 10년 간 100개 이상의 혁신적 후보물질을 발굴하는 등 아낌없이 R&D지원하는 것을 필두로 국가R&D에서 생산된 연구데이터를 활용한 인공지능 기반 신약개발을 지원, 신약개발을 저해하는 각종 규제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민간 차원에서의 활발한 교류 또한 이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선희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장은 “제약산업은 19조 생산액을 유지할 정도로 성장했다”며 “신약개발연구조합에서 오픈 이노베이션이라는 국제 협력장을 만드는 큰 역할을 한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연구성과가 세계로 뻗어 나가기 위해서는 제품이 있어야 하고 그러기 위해서 식약처, 안전평가원은 선도하는 규제과학과 미래 대비하는 연구개발에 중점을 두고 제약사의 제품 개발 지원하는데 깊은 노력을 해 왔다”며 “이미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지만 한국 식약처가 허가 한 것은 해외에서도 인정받아 해외 진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원희목 한국제약바이오협회장은 “오픈이노베이션 장이 바로 여기라는 생각이 든다”며 “신약 연구개발할 때 산업화 하는 것이 목표라면 산업계와 항상 연계해서 추진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제약·바이오 산업은 향후 몇 년 안에 틀림없이 터진다”며 “복지부 뿐만 아니라 경제부처, 과기정통부까지 미래 중요성 같이 공감하고 있는 만큼 올해가 시작의 해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날 교례회에는 한국약학교육평가원 정세원 원장, 대한약학회 문애리 회장, 제약바이오사업개발연구회 K-DB Group 이재현 연구회장, 한국제약협동조합 조용준 이사장, 한국바이오협회 이승규 부회장, 글로벌 의약품산업협회 이상석 부회장, 바이오의약품협회 박정태 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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