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공론

예스킨부산

2018.10.17 (수)

예스킨

"병원의 편법 약국 개설 절대 인정 못해"

금천분회, 구청 앞에서 담합의혹약국 반대 집회




서울지부 금천분회(분회장 이명희)는 4일 금천구청 앞에서 병원의 편법 약국 개설을 반대하는 집회를 열었다.

분회는 이날 오후 1시 ‘희명병원 약국 개설 절대 반대’ 궐기대회를 열고 담합 가능성이 있는 약국의 개설을 금천구 보건소에서 허가하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날 궐기대회는 서울지부 김종환 지부장과 서울분회장협의회 한동주 회장(양천분회장)도 참석했다.

이명희 분회장은 “희명의료재단이 운영하는 병원 옆에 있는 이사장 개인 소유 신축건물에 약국 개설을 신청한 것은 편법 담합이 우려된다. 희명병원재단과 이사장 개인을 별개로 보는 것은 부당하다. 신축건물에 약국을 개설하면 절대 안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궁극적으로는 희명병원이 약국을 개설하는 것으로 편법은 통하지 않는다. 원내약국을 결사반대한다. 보건소의 판단이 어떤 결과가 나오든지 끝까지 저지하겠다”고 외쳤다.

서울지부 김종환 지부장은 “의약분업 원칙의 훼손은 절대 안 된다. 결사반대하며 변칙 허가 안 된다고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분회는 3일부터 금천구청 앞에서 1인 시위를 벌이고 있으며 4일에는 민병기 약학이사가 이어갔다. 김종환 서울지부장도 이날 오전 11시부터 한 시간 동안 1인 시위에 동참했다.

한편 금천분회는 이날 금천구청에 약사회의 의지를 전달했으며 약국 개설 허가에 대한 결정은 5일 이뤄진다.
약공덧글
부럽다 2018-05-17 14:29:02  edit del
분회장이 저정도는 해야지 남양주시 약사회는 좀 본받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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