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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7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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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지방선거, 약사출신 단체장∙광역∙기초의원 몇 명 배출될까

26명 후보자 등록 출사표...지난 선거땐 기초단체장 2명 등 20명 당선

오늘(13일)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가 시작됐다. 이번 선거에는 약사 출신 26명의 후보자가 출사표를 던졌다. 몇 명의 당선자가 배출될 지 주목된다.

지난 2014년 6월 치러진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선 기초기초단체장 2명, 광역의회의원 9명(비례), 기초의회의원 9명(비례) 등 약사출신 후보자 20명이 당선됐다.

당시 부산 중구청장에 출마한 김은숙 당선자는 전국 최초의 여성구청장 3선이라는 영예를 안았다. 부산 무안군수에 당선된 김철주 후보자는 재선에 성공했다.

다만 당시 선거결과 광역과 기초의회 의원 중 선출직으로 당선된 사람은 없었다.

이번 6.13 선거에 출마한 26명 중 정명희(부산 북구청장), 류규하(대구 중구청장), 엄태항(경북 봉화군수), 안원효(경북 안동시장), 양건모(서울 노원구청장) 후보자 등 약사 5명이 기초단체장에 도전장을 냈다.

광역의회 의원은 김경우(서울) 권영희(서울_비례), 정혜연(서울_비례), 이상민(부산), 김미숙(경기), 이애형(경기_비례), 김대원(경기_비례) 유상용(충북), 유성수(전남), 김지수(경남), 이옥선(경남), 윤성미(경기_비례) 등 12명이다.

기초의회 의원은 김필여(안양), 이혜련(수원), 하석균(원주), 엄승열(영월), 최미경(서울 강북_비례), 박지영(부천_비례), 공영애(화성_비례), 장영자(포항_비례), 김영희(경주_비례) 등 9명이다.

이번 지방선거에서 약사출신 출마자들이 어떤 성적을 낼지 관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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