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공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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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3 (월)

예스킨

외래 약품비...치은염·치주질환 '쑥쑥'...급성편도염 '푹푹'

지난해 기준, 입원은 알츠하이머병 치매 급증...기타 척추병증 감소

치은염 및 치주질환이 지난해 진료인원이 가장 많은 다빈도 상병 중 외래 약품비가 가장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심평원의 지난해 다빈도 외래 및 입원 상병별 약품비 현황에 따르면 먼저 외래의 경우 상위 10개의 상병 중 치은염 및 치주질환은 지난해 10.7%의 증가율을 기록하며 최고였다.

지난해 377억원의 약품비를 기록해 전년 344억원 대비 33억원 늘었다.

이어 치아우식이 8.5%의 증가율을 찍으면서 그 뒤를 따랐다. 40억원으로 전년 37억원에 비해 3억원이 증가했다.


가장 많은 청구금액을 보인 본태성(원발성) 고혈압이 1조8174억원을 기록해 전년 1조7010억원 대비 6.8%의 증가율을 기록했다.

또 등통증도 1014억원으로 전년 949억원 대비 6.8%가 늘어 본태성 고혈압과 동일한 증가세를 보였다.
반면 급성편도염과 급성 인두염, 위염 및 십이지장염은 외래 청구액이 감소했다.

급성편도염은 736억원을 기록해 전년 768억원 대비 -4.2%의 증가율을 나타냈다. 급성 인두염은 420억원으로 전년 427억원 대비 7억원이 줄어 -1.8%를 기록했다.

위염 및 십이지장염은 946억원으로 전년 961억원 대비 -1.5%를 보였다.

한편 입원의 경우 알츠하이머병에서의 치매가 지난해 11.4%의 증가율을 보였다. 238억원의 청구액을 보이면서 전년 214억원 대비 24억원이 증가했다.

아울러 어깨병변과 무릎관절증도 상승세를 그렸다. 어깨병변은 158억원을 나타내며 전년 149억원 대비 6.1%를 기록했다. 무릎관절증도 356억원을 보여 전년 338억원 대비 5.3%의 증가율을 보였다.

특히 치핵 및 항문주위정맥혈전증은 3억원의 청구액을 보여 전년 2억원 대비 30.2%의 고공행진을 했다.

반대로 기타 척추병증은 188억원을 기록해 전년 192억원에 비해 -2.3%를, 상세불명 병원체의 폐렴도 907억원으로 전년 922억원 대비 -1.7%, 기타 추간판장애의 경우 239억원으로 전년 242억원 대비 -1.2%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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