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공론

한국약사문학상공모전

2019.03.22 (금)

'인터비즈 바이오 파트너링&투자포럼 2018' 개막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은 인터비즈 바이오 파트너링&투자포럼(the 16th InterBiz Bio Partnering & Investment Forum 2018)의 개막식이 4일 오후 휘닉스 제주 섭지코지 아일랜드볼룸에서 300개 제약/바이오/벤처/스타트업기업/연구기관/공공기관/대학교/병원 등에서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고 밝혔다.

'파트너링을 통한 글로벌 헬스케어 혁신 주도권 확보'를 표어로 한 이번 포럼은 LG화학, CJ헬스케어, SK바이오랜드, 삼양바이오팜 등 그룹 계열사와 일양약품, 한미약품, 유한양행, 보령제약, 종근당, 한림제약, 한국콜마, 휴온스, JW중외제약, 환인제약 등 제약, 바이오분야 대기업, 중견 및 중소기업과 MSD, Merck, Johnson & Johnson, Sanofi 등 다국적 제약사 등 100여개사가 참여하여 향후 지속가능 글로벌 성장을 위한 유망아이템 발굴에 나설 예정이다.

또 국내 제약·바이오헬스산업계의 오픈이노베이션 수요를 진작시키고 연구성과의 실용화 연계를 위해 가천대학교에서 한양대학교에 이르는 전국 50여개 대학 및 한국과학기술연구원, 한국생명공학연구원,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국립암센터 등 제약·바이오 분야 20여 개 주요 국가출연연구기관, 국공립연구기관과 서울아산병원, 삼성서울병원, 분당차병원, 국립재활원 등 의료기관과 엠디뮨, 큐로셀, 큐어세라퓨틱스, 뉴로벤티 등 바이오벤처기업 등 총 107개 기관이 유망기술공급자로 참여해 보유하고 있는 507건의 유망기술에 대해 수요자 참여기업들과 1000여건의 기술이전 1:1 협상에 나선다.

특히 이번 인터비즈 포럼에서는 미국 Merck, 일본 문부과학성 산하 바이오메디컬연구혁신재단(FBRI), 이스라엘의 와이즈만연구소, 텔아비브대학교, 벤구리온대학교 등 해외 기업 및 기관들도 참여하여 보유중인 유망기술 및 플랫폼에 대한 한국기업과의 협력을 모색한다.

이들 210여개 기관 이외에도 48개 기관(기업)이 컨설팅섹션에 참여하여 인터비즈포럼 참가자를 대상으로 기술거래, 투자, 정보, CRO/CMO, 특허, R&D 지원 등 6개 분야에 걸쳐 각종 컨설팅을 제공하고 60여개 국내외 참관기관이 대거 참가해 공동연구 파트너 발굴, 투자 대상 아이템 발굴, 투자 유치 등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 나선다.

조직위원회 8개 기관장을 대표해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김동연 이사장은 개회사를 통해서 "바이오경제시대를 맞아 바이오헬스산업분야의 핵심 연구개발주체인 산학연벤처스타트업의 상생협력을 위하여 올해도 오픈이노베이션 기술제휴협력의 장을 마련했다"며 "지난해부터 인터비즈 포럼을 통해 기술이전된 유망기술에 대한 후속 R&D 정부지원사업 신설 등 오픈이노베이션 촉진을 위한 기술이전 연계 활동에도 더욱 박차를 가할 수 있는 환경이 구축됐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포럼을 통해서 글로벌 시장 조기진출의 기회선점과 시장가치 창출이라는 소중한 결실을 거두시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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