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공론

2018.08.20 (월)

예스킨

男약사는 PC로, 女약사는 스마트폰으로 약사공론 본다

인터넷뉴스 '약사회 소식' 가장 많이 봐…종이신문은 학술·제품정보 선호

[약사공론 창간 50주년 특별기획조사]<1>
약사공론은 올해 창간 50주년을 맞아 한 차원 더 높은 미래지향과 발전을 위해 전국에 거주하는 약사 독자 545명(남 226명, 여 319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기관 마크로밀엠브레인과 지난 6월26일부터 7월6일까지 11일간 모바일을 활용한 특별기획조사를 진행했다. 이번 기획조사를 통해 약사공론 독자에 대한 경향을 분석하고 장점과 개선점 등을 살펴봤다. 약사공론의 종이신문과 온라인신문, 약공TV는 어떻게 하면 독자에 더 가까워질 수 있을까.[편집자주]

약사공론 인터넷 뉴스를 접하는 경로는 10명중 7명이 개인용 컴퓨터(PC)를 이용하고, 3명이 스마트폰이라고 응답했다.

약사 545명 중 70.9%는 인터넷 뉴스의 접속 경로를 묻는 질문에 PC라고 밝혔으며, 나머지 29.1%의 약사는 스마트폰이라고 응답했다.

응답자의 성향을 분석해보면 남성의 경우 80.2%가 PC를 통해 약사공론에 접속해 여성의 64.4%보다 높았다.

약사공론 인터넷 뉴스 주 접속 경로 [전체 응답자(n=545), 단위: %]

반면 여성은 35.6%가 스마트폰으로 약사공론에 접속하는 남성 19.8%에 비해 높았다.

연령층 가운데 30대 이하 약사들은 스마트폰을 이용한 약사공론 접속이 40.1%로 가장 높은 대신 PC를 이용한 접속은 59.9%로 가장 낮았다.

PC를 이용한 접속률을 살펴보면 50대가 76.8%로 가장 높았으며, 60대 이상은 73.3%, 40대는 73.1%를 차지했다. 스마트폰 활용은 50대가 23.2%, 60대 이상은 26.7%, 40대는 26.9%를 기록했다.

지역별로는 충청권이 PC 접속률이 가장 높았으며, 스마트폰 이용율은 경상권이 가장 높았다.

PC 접속률은 충청권이 83.7%, 서울 77.1%, 호남권 76.3%, 경기 및 강원권은 65.4%, 경상권 63.3%의 순으로 나타났다.

스마트폰 이용률은 경상권이 36.7%, 경기 및 강원권은 34.6%, 호남권은 23.7%, 서울은 22.9%, 충청권은 16.3%의 순으로 조사됐다.

인터넷뉴스 중 ‘약사회 소식’ 가장 많이 읽는다

약사공론 인터넷 뉴스 중 주로 읽은 분야 [전체 응답자(n=545), 단위: %]

약사 독자들은 인터넷 뉴스를 통해 ‘약사회 소식’을 가장 많이 읽는 것으로 나타났다. 약사공론 인터넷 뉴스 중 어느 분야를 주로 읽었는지에 관한 질문에서 이같이 분석됐다.

인터넷 뉴스 중 주로 읽은 분야 1순위를 조사한 결과 43.1%의 독자가 ‘약사회 소식’이라고 응답해 1위를 기록했다.

‘제약업과 약국경영 등 시장 소식’은 27.9%를, 정부·국회 등 정책소식 8.8%, ‘이슈논단과 기자의 창 등 칼럼’은 8.5%, ‘약국 부동산 및 구인구직 정보’는 8.4%, ‘인물이나 행사 등 알림정보’는 3.3% 등으로 분석됐다.

‘약사회 소식’을 읽는 독자의 남성 비율은 53.3%로 여성 35.8%보다 17.5%나 높았고, ‘정부·국회 등 정책소식’에서는 남성이 10,7%로 여성 7.3%보다 높았다.

반면 여성은 ‘제약업과 약국경영 등 시장 소식’(31.5%), ‘이슈논단과 기자의 창 등 칼럼’(10.4%), ‘약국부동산 및 구인구직 정보’(10.3%), ‘인물이나 행사 등 알림정보’(4.3%) 등에서는 남성을 월등하게 앞섰다.

연령별로 살펴보면 50대와 60대 이상 중장년층 약사는 주로 읽은 분야 1순위를 ‘약사회 소식’으로 꼽았지만, 30대 이하와 40대의 젊은 층은 ‘제약업과 약국경영 등 시장소식’을 꼽았다.

‘약사회 소식’은 50대에서 44.7%가, 60대 이상에서 65.4%의 압도적인 비율을 나타냈지만 30대 이하에서는 25.1%, 40대는 34.1%에 불과했다.

반면 30대 이하와 40대 약사는 ‘제약업과 약국경영 등 시장소식’을 각각 30.2%, 34.6%로 꼽아 1위를 기록했다.

지역별로는 대부분 ‘약사회 소식’을 주로 읽은 분야 1순위로 꼽았는데, 호남권은 56.1%로 응답자의 과반수 이상이 ‘약사회 소식’이라고 응답했다. 충청권은 46.5%, 서울은 41.7%, 경상권은 41.4%, 경기 및 강원권은 38.5%가 ‘약사회 소식’을 주로 읽은 분야 1순위라고 답변했다.

약사공론 인터넷 뉴스 가운데 주로 읽은 분야 1+2순위를 조사한 결과(중복응답)에서는 ∆제약업과 약국경영 등 시장소식 62.2% ∆약사회 소식 ∆60.3% ∆정부·국회 등 정책소식 27.9% ∆이슈논단과 기자의 창 등 칼럼 21.3% ∆약국 부동산 및 구인구직 정보 18.4% ∆인물이나 행사 등 알림정보 9.9%로 분석됐다.

약사 독자 10명중 3명, '약사공론 즐겨본다'

최근 3개월 내 약사공론 인터넷신문(홈페이지) 방문 빈도[전체 응답자(n=545), 단위: %]

대부분 약사 독자(91.2%)는 한 달에 1회 이상 약사공론 홈페이지를 방문한 것으로 분석됐다. 또 10명중 3명은 매일 또는 일주일에 3~4회 약사공론을 즐겨보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3개월내 약사공론 인터넷 신문(홈페이지)에 얼마나 자주 방문했는지에 관한 질문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먼저 약사 독자 36.9%가 주 1회∼2회 방문한다고 응답했으며, 그 다음으로는 ‘한 달에 1회 정도 방문’ 17.9%, ‘주 3회∼4회 방문’ 15.9% , ‘매일 수시 방문’ 12.8% 순으로 나타났다.

매일 수시로 방문하는 남녀 비율을 살펴보면 남성이 17.1%로 여성 9.7%에 비해 7.4%p 높았다.

‘매일 수시로 방문한다’는 답변의 연령을 살펴보면 60대 이상과 50대가 각각 17.5%와 15.0%로 나타나 주목된다. 반면 40대는 6.6%, 30대 이하는 11.5%에 불과했다.

‘주 5회 이상 방문한다’는 남성은 8.6%, 여성은 7.0%의 비율을 보였다. 연령별로는 40대와 60대 이상이 각각 10.6%로 조사됐고, 50대는 4.5%, 30대 이하는 4.4%로 나타났다.

‘주 3회∼4회 방문한다’는 남성은 18.7%, 여성은 14.0%로 집계됐다. 연령별로는 50대가 20.4%로 가장 비율이 높았으며, 30대는 16.6%, 60대 이상은 15.6%, 40대는 11.4%였다.

‘주 1회∼2회 방문한다’는 답변에서 남성은 34.8%, 여성은 38.%의 비율을 나타냈다. 연령별로는 30대 이하가 47.5%로 가장 많았으며, 40대가 40.3%, 50대는 33,6%, 60대 이상은 27.5%의 비율로 분석됐다.

‘월1회 정도 방문한다’는 응답에서 남성은 13.6%, 여성은 21.1%였다. 연령별로는 40대가 23.9%로 가장 많았으며, 50대가 21.3%, 30대 이하 16.2%, 60대 이상이 11.1%로 조사됐다.

반면 거의 방문하지 않는다와 전혀 방문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각각 7.0%와 1.8%였다.
‘거의 방문하지 않는다’는 응답에서 남성은 6.2%, 여성은 7.5%였으며, 60대 이상이 방문하지 않는 비율(12.8%)이 가장 높았다.

‘전혀 방문하지 않는다’는 응답에서 남성은 1.0%, 여성은 2.4%였다. 방문하지 않는 비율이 가장 높은 연령대는 60대 이상이며, 그 비율은 4.8%였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매일 수시 방문’하는 비율은 서울이 21.7%로 가장 높았으며, 호남권 14,9%, 경상권 12.4%, 경기 및 강원권 6.8%, 충청권 4.8%의 순으로 집계됐다.

(A12)종이신문서 선호하는 분야 1위는 '학술정보'

약사공론 종이신문에서 선호하는 분야[전체 응답자(n=545), 단위: %]

이번 설문조사에 참여한 약사들은 약사공론 종이신문 가운데 가장 선호하는 분야를 학술정보로 꼽았다.

독자의 47.6%가 종이신문 분야별 선호도를 묻는 질문에 ‘기고를 비롯한 학술정보’라고 응답했다.

그 다음으로는 ‘제품에 관련된 마케팅정보’가 22.4%, ‘약사회와 지부분회 소식’이 17.6%, ‘탐사기획보도’는 8.3%, ‘인물이나 행사 등 알림정보’는 3.1%, ‘청년기자단이 제작하는 기고문’은 1.0%로 조사됐다.

‘기고를 비롯한 학술정보’를 선호 1순위로 꼽은 약사들 가운데 남성은 40.9%, 여성은 52.3%였다.

연령별로는 40대가 64.3%로 가장 응답률이 높았으며, 30대 이하 54.9%, 50대 43.7%, 60대 이상이 29.3%로 조사됐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49.9%로 가장 높았지만, 대체로 고른 분포를 보였다. 호남권이 48.7%, 경상권은 48.3%, 경기 및 강원권은 45.2%, 충청권은 44.8%였다.

‘제품에 관련된 마케팅 정보’를 1순위로 꼽은 남성은 23.7%, 여성은 21.5%였다. 연령대별로는 50대가 29.2%로 가장 높았으며, 60대 이상이 28.7%, 40대가 16.3%, 30대 이하가 14.7%였다.

‘약사회와 지부분회 소식’을 1순위로 꼽은 남성은 21.5%, 여성은 14.8%였다. 연령대별로는 60대 이상이 27.3%로 가장 높았으며, 50대는 16.7%, 30대 이하는 13.4%, 40대는 11.7%였다. 지역별로는 권열별로 16.5∼19.0%의 분포를 보였다.

탐사기획보도를 선호도 1순위로 꼽은 남성은 8.8%, 여성은 8.0%였다. 30대 이하 약사들의 비율이 10.5%로 가장 높았고, 나머지 연령대는 6.0∼9.2%의 분포를 나타냈다.

‘인물이나 행사 등 알림정보’에 대해서는 남성의 4.6%가, 여성의 2.0%가 각각 선호 1순위로 꼽았다. 연령별로는 60대 이상이 5.4%로 가장 높았으며, 지역에서는 충청권의 비율이 5.3%로 제일 높았다.

약사공론 종이신문에서 선호하는 분야 1+2순위를 조사한 결과(중복응답)도 비슷했다.

‘기고를 비롯한 학술정보’는 73.3%, ‘제품에 관련된 마케팅정보’ 61.9%, ‘약사회와 지부분회 소식’ 28.8%, ‘탐사기획보도’ 22.8%, ‘인물이나 행사 등 알림정보’ 9.2%, ‘청년기자단이 제작하는 기고문’ 3.9%의 비율을 보였다.

‘기고를 비롯한 학술정보’에 대한 응답에서 남성은 66.8%를, 여성은 77.9%를 차지했다. 연령별로는 40대가 82.8%로 가장 높았으며. 30대 이하는 78.7%, 50대는 71.5%, 60대 이상은 61.6%였다. 지역별 응답률을 살펴보면 경기 및 강원권과 경상권이 각각 75.6%를 나타냈으며, 호남권은 74.8%, 서울은 72.6%, 충청권은 61.0%였다.

‘제품에 관련된 마케팅정보’를 선호분야 1+2순위로 꼽은 남성은 58.1%, 여성은 64.7%였다. 연령별로는 54.6∼66.5%의 분포를 보였다. 지역별로도 58.6∼69.5%로 나타나 큰 차이를 보이지는 않았다.

‘약사회와 지부분회 소식’에 대해서는 남성의 36.1%, 여성의 23.6%가 응답했다. 이에 대해 가장 높은 비율로 응답한 연령대는 60대 이상으로 44.6%에 달했다. 50대는 28.2%, 30대 이하는 22.3%, 40대는 18.3%였다. 지역별로는 26.2%에서 33.7%까지 나타나 큰 변별력을 보이지는 않았다.

탐사기획보도의 경우 남성의 26.4%와 여성의 20.2%가 1+2순위로 선호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30대 이하가 28.9%, 40대가 23.1%, 50대가 21.4%, 60대 이상이 18.4%로 상대적으로 젋은층이 선호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지역별로는 충청권이 27.6%로 가장 높았고, 경상권 25.4%, 경기 및 강원권은 23.4%, 서울은 21.1%였다. 호남권은 15.9%로 가장 낮았다.

‘인물이나 행사 등 알림정보’에 대해서는 남성의 10.8%와 여성의 8.1%가 각각 1+2순위로 선호한다고 응답했다. 연령대별로는 6.9∼12.6%의 분포를, 지역별 응답률은 7.4∼11.2%의 분포를 보였다.

약사공론의 발행횟수 및 형태는?

약사공론 종이신문의 적정한 발행 횟수[전체 응답자(n=545), 단위: %]

약사공론의 종이신문의 발행회수 및 형태에 대한 질문에서는 ‘주 1회의 주간잡지 형태(예 뉴스위크)’가 적당하다는 의견이 43.5%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그 다음으로는 ‘현재와 같은 주간 2회 발행’에 대한 응답도 31.4%를 차지했으며, ‘월 1회의 월간잡지 형태’는 25.2%로 조사됐다.

‘주 1회의 주간잡지 형태(예 뉴스위크)’라고 응답한 남성 비율은 여성이 45.8%로 남성 40.2%에 비해 높았다.

연령대별로는 50대가 46.0%로 가장 높았으며, 40대 44.4%, 30대 이하 43.5%, 60대 이상 40.4%의 비율을 보였다. 지역별로는 경기 및 강원권이 48.8%, 충청권 46.8%, 경상권 42.0%, 서울 41.7%, 호남권 36.3%의 순으로 집계됐다.

‘현재와 같은 주간 2회 발행’이라고 응답한 남성 비율은 35.9%, 여성 비율은 28.2%로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주1회의 주간잡지 형태’와는 달리 나이가 많을수록 현행 종이신문 2회 발행을 선호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60대 이상이 41.9%를 차지해 가장 많았으며 50대는 30.9%, 40대는 27.5%, 30대 이하는 23.7%였다.

현행 주 2회 발행신문을 선호하는 응답자들의 지역별 분석에 따르면 서울이 34.4%로 가장 높았으며, 경상권은 32.3%, 호남권은 30.9%, 경기 및 강원권은 28.9%, 충청권은 28.5%의 순으로 조사됐다.

‘월 1회의 월간잡지 형태’라고 응답한 여성은 26.0%, 남성은 23.9%로 높았다. 앞선 조사와 비교할 때 대체로 여성은 잡지형태를, 남성은 신문형태를 선호하는 것으로 보인다.

연령별로는 30대 이하 32.8%, 40대는 28.1%, 50대는 23.2%, 60대 이상은 17.7%로 조사돼 젊은 층일수록 잡지형태를 선호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지역별로는 호남권이 32.8%로 가장 높았으며, 경상권은 25.7%, 충청권은 24.7%, 서울은 23.8%, 경기 및 강원권은 22.3%의 순으로 조사됐다.
덧글작성
이름 비밀번호 스팸방지  <- 4395 입력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들은 표시가 제한됨을 알려드립니다.


  • 다나큐아

서울 서초구 효령로 194 대한약사회관 3층   Tel : (02)581-1301   Fax : (02)583-7035    kpanews1@naver.com
Copyright (c) 2004 kpanews.com All rights reserved.

대한약사회 약학정보원 의약품정책연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