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공론

2019.04.24 (수)

우황청심원

약국가에 약사 쏠림 여전...한방병원·의원 약사 증가세

요양기관별 1분기 약사 종사자 분석...전체 561명 늘어

약사는 여전히 개국가를 선호한다?

심평원의 요양기관 종사자 현황에 따르면 지난 1분기 약사는 총 561명이 늘어났으며 이중 개국가에 408명이 종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새롭게 늘어난 전체 약사 인력의 73%가 개국가에 몰린 것이다. 개국가에 종사하는 전체 약사는 3만1033명으로 지난해말 3만625명에 비해 1.33%의 증가율을 보였다.

특히 한방병원의 증가세가 두드려졌으며 지난해 150%이상의 큰 폭의 증가율을 보였던 요양병원은 다소 주춤하는 분위기였다.

한방병원은 219명이 종사해 전기 대비 19명이 늘어 9.5%의 증가율을 나타냈다. 여전히 높은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었다.

요양병원은 1482명으로 전기 1479명 대비 단 3명이 추가되는 데 그쳤다.

의원은 전기 대비 3명이 늘어났지만 증가율을 8.11%로 한방병원의 뒤를 따랐다. 37명에서 40명으로 불어났다.

종합병원에서의 약사 고용도 훈풍이었다. 1587명으로 전기 1507명에 비해 전국적으로 80명이 새롭게 일자리를 얻었다. 증가율은 5.31%였다.


한의원은 지난해말 20명에서 올해 1분기 21명으로 1명이 늘어 5%의 증가율을 기록했다.

이밖에 상급종합병원은 1772명으로 전기 1739명 대비 33명이 추가됐으며 1.9%의 증가율을 보였다. 병원은 1328명에서 1342명으로 3개월만에 14명이 늘었고 1.05%의 증가율을 그렸다.

치과의원과 보건기관은 전과 같은 수를 유지했다.

한편 요양기관에 종사하는 약사 전체 인력은 지난해 12월 3만6980명에서 올해 1분기 3만7541명이었다. 561명이 늘어 전기대비 1.52% 증가율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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