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공론

예스킨부산

2018.11.14 (수)

예스킨

미국으로 간 약대생들 "한국에 없는 다양한 임상 경험"

웨스턴대 초청 단기연수 진행...양재욱 교수 "유명대학과 교류 확대"

(왼쪽 상단)Rite Aid약국 견학과 (오른쪽)Sterile compounding 실습하는 모습.

미국의 웨스턴대학 약학대학((Western University of Health Sciences)에서 주관한 ‘한국 약대생을 위한 여름 단기연수’ 과정에 전국 16명의 약대생이 선발돼 미국의 약학에 대해 배우고 현장 경험을 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양재욱(삼육대 약대) 교수의 인솔로 지난달 8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된 연수 교육은 ▲미국의 Healthcare system ▲미국 약사제도와 약사의 역할 ▲병원 약사의 역할과 주요업무 ▲미국 지역약국 약사의 업무와 한국 약사 업무의 비교 ▲Evidence Based Medicine 및 Pharmacoeconomics의 임상적 응용 ▲환자 혹은 다른 의료 전문인과의 커뮤니케이션에 대해 배웠다.

또한 당뇨, 고혈압, 고지혈증 등 다양한 만성질환을 가진 환자들의 사례를 case study를 통해 배우고 약사들이 어떻게 intervention 하는지 실제 실습해 보는 기회를 가졌다.

특히 한국에서 볼 수 없었던 미국 약대의 Simulation center, OSCE center 임상실험실의 견학과 면역(immunization)에 관한 이론을 배우고 예방주사 실습을 하는 시간은 약대생들의 큰 부러움을 샀다.

약대생들은 미국의 교수들과 학생들 앞에서 한국의 보험제도와 교육제도, 한국 병원 약사와 개인 약국 약사들의 역할이 어떻게 발전해 가고 있는지 영어로 발표하는 기회도 가졌다.

이어 미국 현지 학생들의 실습 장소인 Rite-Aid pharmacy, Citrus Valley medical Center, Casa Colina Hospital, Western University의 부속기관인 Patient Care Center등을 방문해 미국 약국 시스템과 약사들의 역할을 현장에서 경험했다.

이 밖에 저녁과 주말에는 LA의 디즈니랜드, 유니버셜 스튜디오, 게티 뮤지엄, 다저스 스타디움 야구 관람 등 주요 명소들을 탐방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 프로그램을 준비한 프라부(Dr. Prabhu) 웨스턴 약대 부학장은 “단기 연수 프로그램은 일본과 한국 학생들에게 시범적으로 실시하고 있지만 이를 더 확대해 세계 여러 나라의 약대 학생들이 이러한 연수를 통해 서로 교류하고 가까워지는 기회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양재욱 교수는 “미국과의 교류 확대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개발할 계획이며 앞으로는 유명 제약회사, 연구소, 명문 대학 등 보다 다양한 기관들을 견학하고 그곳에서 실습을 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약공덧글
우와 2018-08-04 09:27:29  edit del
약대생들 진짜 이쁘네
plaza7900 2018-08-05 10:43:48  edit del
너무 좋아 보이네요
선진 약학교육을 한국에 도입하여 6년제로서 제 역활을 할수 있도록 컬리큘럼을 과감히 바꿔야 합니다
약학대학 교수님께서 참고하여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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