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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9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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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능후장관 "약침 안전성 확보 필요 공감…금지는 어려워"

윤일규 의원 질의에 답변

복지부가 한의학의 과학화와 약침의 안전성 확보에 대한 필요성에는 공감했지만 이를 금지시키기는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다.

보건복지부 박능후 장관은 11일 국정감사에서 윤일규 의원의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

앞서 윤일규 의원은 “약침액의 안전성, 유효성을 검증해야 한다”며 “복지부는 약침액을 의약품으로 규정하고 관리할 것”을 주장했다.

윤 의원은 지난해 국감에서도 산삼약침의 안전성을 검증해야 한다고 지적한 바 있다.

이에 대해 박능후 장관은 "지난해 국감에서 지적을 받은 이후 식약처에서 임상시험을 진행하고 있고, 그외 객관성 확보를 위한 원외탕전실 평가인증제를 시행했다"며 "하지만 아직까지는 안전성 문제에 대해 명확히 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어 "약침의 문제로 한정할 경우 전문의약품을 사용할 수 없는 한의사들이 한의학에서 사용하는 약침을 못쓰게 하는 것은 어려운 측면이 있다"며 "이러한 문제를 해결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박 장관은 "한의학의 과학화는 반드시 필요하다는 생각이다"고 강조했다.
약공덧글
허허허 2018-10-12 17:18:53  edit del
무허가제조 주사제의 사용을그냥 방치하겠다니... 정말 보건복지부장관으로서 자격미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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