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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4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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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업, 지지율 1위 수성...양자 대결서 모두 앞섰다

[2018 대한약사회 선거] 2차조사 결과 김대업 19.2% 최광훈 10.8% 김종환 7.4%

[2018 대한약사회장 선거 2차 여론조사]

김대업 대한약사회장 선거 예비후보(전 대한약사회 부회장)가 여론조사에서 1위를 차지했다. 1차 여론조사에 이어 선두 자리를 수성하는 모양새다. 김 예비후보는 타 후보군과의 양자 대결에서도 모두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약사공론이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한길리서치에 의뢰, 지난 10월 29일과 11월 1일 이틀간 약사 회원 1200명을 대상으로 전화 면접조사와 모바일 조사를 결합해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치다.
그래픽/강현구 기자

'대한약사회장으로 어느 후보를 선택하겠느냐'는 질문에 김대업 예비후보가 19.2%로 지지율 1위를 얻었다. 다음으로 최광훈 예비후보(현 경기도약사회장)이 10.8%로 그 뒤를 이었다. 김종환 현 서울시약사회장은 7.4%의 지지율을 얻었다.

지난 10월 19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된 1차 여론조사 때와 비교해 보면, 김대업 예비후보는 3.3%, 최광훈 예비후보는 2.0% 지지율이 올랐고, 김종환 서울시약사회장은 1.1% 줄었다.

'지지후보가 없다'는 응답은 6.2%, '아직 결정하지 못했다'는 비율은 56.4%로 나타나 여전히 부동층 비율이 전체 후보군 지지율을 상회했다. 본격적인 선거 운동이 시작되면서 부동층의 향배가 어디로 향할 지 주목되는 대목이다.

김대업 예비후보는 모든 성별과 연령대에서 지지율 선두를 달렸다. 지역은 경기/인천을 제외한 전국에서 1위를 차지했다.

최광훈 예비후보는 성별, 연령별 50대와 60대 이상에서 2위를 차지했고, 지역에서는 경기/인천에서 1위 자리를 유지했다. 앞서 1차 여론조사에서 서울과 호남권 1위를 차지했던 김종환 현 서울시약사회장은 김대업 예비후보에게 그 자리를 내줬다.

투표 결집력을 가늠해 볼 수 있는 '투표예상층'의 지지율 조사에서 김대업 21.2%, 최광훈 12.1% 김종환 7.9%로 나타났다.

두 후보간 가상 양자대결 조사에서는 김대업 예비후보가 최광훈, 김종환 두 사람을 모두 오차범위 이상 앞섰다.

김대업 vs 김종환 대결에서 김대업 26.9%, 김종환 15.1%의 지지율을 얻었다.

김종환 vs 최광훈 대결은 김종환 19.4% 최광훈 18.8%로 오차범위 내 혼전 양상을 보였다.

최광훈 vs 김대업 대결에서의 지지율은 최광훈 17.7% 김대업 25.9%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약사공론이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한길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10월 29일과 11월 1일 2일 동안 전국 약사 1200명을 대상으로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전화 면접법(600명)과 휴대전화를 이용한 모바일(600명) 방식을 결합해 이뤄졌다. 이는 기존 단순 자동응답(ARS) 방식의 한계를 극복하고 예측력을 높이기 위한 조사방식이다. 후보자 호명은 가나다순으로 하되 순서에 따른 유불리가 없도록 로테이션 방식으로 진행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 내에서 ±2.82%p다.
약공덧글
역쉬 2018-11-06 05:26:12  edit del
김대업이 대세네~~~
관전자 2018-11-06 07:33:39  edit del
후보 무결정자가 56.4%는 무엇을 의미하나?
김대업은 아니라는 것이다.
김종환 빙신~~싸워보지도 않고 도망가나?
인물인줄 알았더니 쫌팽이네~~
제대로 싸우지도 않고 말이야
아뭏든 김대업은 아니네
약팔아 먹은 놈 아니냐고 12년 집행부생활동안 호윽호식하고 디음에는 뭘 팔아먹을까?
한마디 2018-11-06 08:11:52  edit d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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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진해서 잘 모르나본데 약사공론 댓글은 아이피 같이 캡춰되서 금방 누군지 안다.

회사약사 2018-11-06 09:03:03  edit del
아마도 전화여론 조사를 하신 듯 한데, 일과중에 전화여론조사 오면 순순히 답을 할까요? 저는 회사 약사인데 근 며칠동안 과장해서 10건 이상 여론조사라고 전화 온거 다 걸러냈습니다. 개국약사님들은 오죽할까요? 정치인 대선 여론조사도 오락가락 하는게 여론조사이니 너무 성급한 기사를 내지 말기를 바랍니다.
56.4 2018-11-06 09:24:06  edit del
난 56.4 왜? 약내다팔고 회무경험도없고 그저 여론 몰이로? 대세 좋아하네 그냥 표시하기 싫은사람은 안정적 후보 찍게 되었어 데팜이야 그렇다치고 약사회 기관지가 대세몰이? 뭐 아이피추적이라고 협박? 여론조사 정당한가? 신뢰성있는가?부터..
성소민 2018-11-06 09:49:49  edit del
설문전화를 받자 마자 끊지 않는 경우가 어떨 때인지 감안한다면 쉽게 가늠이 가능할 듯.

경우 1. 너무나도 한가해서 설문전화를 즐거이 받을 수 있음.
경우 2. 내가 가진 견해를 어떻게든 반영하고 싶어 적극적으로 설문전화를 받음.

즉, MBC의 신비한 바다의 나디아 재방영 요청홍수 및 재방영시 시청률 폭망 사건과 흡사한 상태임.

바쁜 약국에 설문조사해서 유권자인 약사들의 의견을 파악한다는 것은 굉장히 힘든 일입니다. 특히나 설문내용이 길다면 더욱 말이죠.
궁금해요 2018-11-06 09:58:20  edit del
저는 신입인데요 궁금해요 지금 1위 한다는 분은 지난 3년간 어디서 뭐하셨데요? 갑자기 나타나셨어요
댓글사건 2018-11-06 10:35:46  edit del


국정원 댓글사건은 형무소 行

약사회 댓글사건은 어디로 行

오아시스 2018-11-06 12:29:58  edit del
에구구...
김종환씨는 무슨 쇼~ 하십니까?
성분명처방이 시행해야할 제"1"순위 사안이라고 약사들의열망 답하시겠다더니?
말없는 다수회원님들 두눈부릅뜨고 제대로된투표 해야겠죠..?
성소민 2018-11-07 14:52:34  edit del
선거 읽어주는 약사들 1화
https://www.youtube.com/watch?v=flFRCxdmK5w&feature=youtu.be&fbclid=IwAR3lGfZEhTJf5ipRp6xmSg_UGnu6pv78pqPdZIdDyE3LnLp2OrBXM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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