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공론

예스킨부산

2018.11.21 (수)

예스킨

피부질환치료제 복약지도 이렇게···약사회 캠페인 지속

변비치료제·멀미약·질염치료제 등도···적극적 관심 당부

대한약사회가 진행하고 있는 복약지도 캠페인이 벌써 12주차, 3달째 지속되고 있다.

최근 대한약사회는 회원들을 대상으로 피부질환 치료제에 대한 복약지도 캠페인 문자를 발송했다.

대한약사회는 지난 8월 둘째주부터 회원들을 대상으로 복약지도 캠페인을 주 1회 진행하고 있다.

이번에 발송된 복약지도 캠페인은 피부질환 치료제로 외용 연고제인 베타메타손발레레이트 등에 대한 내용이 전달됐다.

주요 사항을 보면 △세균, 바이러스, 단순포진에는 사용하지 말 것(증상 악화) △임신부·수유부 및 유소아, 전문가 상담 △눈 주위 사용 주의, 사용 후 손 씻기 △입주위 피부염이나 여드름 환자는 사용하지 말 것 △3~4주 치료 후 증상개선 없을 경우 사용 중지, 전문가 상담 등이다.

이에 앞서 지난 3주간 캠페인을 보면 변비치료제, 멀미약, 질염치료제 등에 대한 주의사항도 안내했다.

우선 변비치료제의 경우 자극성 하제(비사코딜 제제 등 장용정)에는 △씹거나 분할하거나 갈아서 복용하지 말 것 △복용 1시간 이내 우유 섭취나 제산제 복용 금지다.

팽창성 하제(차전자피, 해초류 등)는 △충분한 물 섭취 △권장용량 준수, 복부팽만감 등 부작용 주의이고, 삼투성 하제(수산화마그네슘제제 등)는 △충분 양의 물과 함께 복용 △신장질환자, 고혈압환자 주의로 전달됐다.

10주차 멀미약의 경우에는 패치제(스코폴라민 성분)는 △패치를 붙이거나 뗀 후 손씻기 △최소 4시간 전 부착, 효과 3일 지속 △졸음 주의, 운전 및 기계 조작 등 금지로 안내했다.

시럽제 및 액상, 정제 등은 △30분~1시간 전에 복용, 4시간 이상 간격 △만 3세 미만 사용 금지 등 연령 금기 확인 △졸음 주의, 운전 등 기계조작 주의 등이며 츄잉껌은 △멀미로 인한 불쾌감이 있을 때, 10~15분 씹음 △만 4세 미만 사용 금지로 확인이 필요하다.

이어진 11주차 질염치료제의 경우 좌제(클로트리마졸 등)는 △용법 용량 확인, 주로 취침시 사용 △임신부 주의, 수유 중단 △생리 기간에는 사용 안함 등이고 좌제(포비돈요오드 등)는 △갑상선 기능 이상자 사용 금지 △과산화수소와 병용 금지 등을 전달하면 된다.

특히 좌제 공통사항의 경우 삽입 후 약액이 흘러내리지 않도록 5분 이상 누워 있을 것 등도 함께 안내할 필요가 있다.

한편 앞선 캠페인을 통해 약사회는 타이레놀 500mg, 종합감기약, 소화제, 파스류, 소염진통제, 구내염치료제, 지사제, 알레르기성 비염치료제 등에 대한 안내를 진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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