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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4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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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인공지능 신약개발' 씨앗 뿌리나...정부 75억원 투입

오제세 의원, 관련 지원센터 설립 필요성 제기에 복지부 답변

내년에 인공지능(AI) 신약개발을 위한 씨앗이 뿌려질 전망이다.

복지부는 최근 더불어민주당 오제세 의원이 서면질의한 신약개발 활성화를 위해 '인공지능신약개발지원센터' 설립 필요성 제기에 관련 예산을 반영했다고 밝혔다.

먼저 복지부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신약개발을 지원할 센터 설립에 공감한다며 구축 방안에 대해 모색할 것을 약속했다.

특히 내년에 '인공지능 신약개발 플랫폼 구축 사업(R&D)' 예산이 75억원이 반영돼 복지부와 과기부 공동으로 3년간 추진할 예정이라고 소개했다.

이 사업은 신규사업업으로 복지부 25억원, 과기부 50억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아울러 관련 교육 및 홍보 예산으로 1억6000만원이 정부안으로 반영돼 적극 추진할 예정임을 언급했다.

또 현재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한국제약바이오협회에서 '인공지능 신약개발 지원센터 추진단'을 공동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오제세 의원은 지난달 국감에서 이같은 센터설립을 주문하고 정부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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