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공론

2회헬스케어정책포럼

2018.11.16 (금)

예스킨

양덕숙 "약사이익 최고로 만드는 신바람 약사회 만들겠다"

[2018 대한약사회 선거] 지부장 당선시 대약회장 무조건 도울 것 약속


“이제 약사회원은 희생과 봉사에 걸맞은 위상과 노력, 수고에 합당한 보상이 따라와야 합니다.”

양덕숙 서울지부 예비후보가 8일 대한약사회과 4층 동아홀에서 ‘THE드림토크’를 주제로 출판기념회 및 출정식을 개최했다.


양덕숙 예비후보는 출정선언문에서 “우리 모두 비바람 세찬 세상에서 서로에게 따뜻한 격려와 위안이 되기를 바라마지 않는다”며 “저 양덕숙은 우리 회원들 앞에서 크고 튼튼한 노란우산이 되어 비바람을 이겨내는데 쓰임을 받고 싶다”며 서두를 시작했다.

이어 “편의점약 문제부터 의료기관 불법 약국 개설, 의사의 갑질과 블랙컨슈머에 이르기까지 우리 약계의 여건은 무척이나 험난하다”며 “이에 합당한 위상과 보상이 따라와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회원들의 갈망에 부응하는 기치를 들고 우리를 옥죄고 희망을 파괴하는 저들의 쏟아지는 폭우에 맞서 노란우산의 방패가 되겠다”며 “회원에게 절실하고 체감할 수 있는 성과도 없이 말만 무성한 약사회가 아니라 정책이 실현되는 그래서 현장에서 피부로 느낄 수 있게 하겠다”고 강조했다.

양 예비후보는 약학정보원장 6년과 오랜 대학 출강, 서울지부 한약위원장과 대한약사회 정보학술 부회장, 마포구분회장 6년 등 경험을 살려 약국 경영활성화와 전문성 강화에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IT를 활용 스마트약국 도입 △한약사 문제 해결 △병원약사회와 상생 △산업·공직약사회 소통의 장과 TFT마련 △불용재고의약품 상시반품체계 현실화 △회원 복지 마련 △면대약국 등 문제약국 해결 등 회원들의 숙원을 하나씩 해결하겠다고 밝혔다.

양 예비후보는 “약사들이 4차산업혁명시대 기계적 조제와 단순 약품 판매자가 아닌 토탈헬스케어 산업의 주역으로 헬스컨설턴트로 거듭나야한다”며 “더 나은 약사, 더 행복한 약사, 더 나은 미래, 약사이익을 최고로 만드는 신바람 나는 약사회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오제세 국회의원은 격려사에서 “양덕숙 후보는 자기를 위해서가 아니고 남을 위해 봉사하시는 분이구나 하는 느낌을 받았다”며 “약학정보원장, 약사회 부회장을 역임할 때 일 하는 것을 보니 굉장히 열정적으로 하더라, 참 공적 책임의식이 대단하구나라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이어 “3번째, 5년간 보건복지위 소속으로 일하고 있다”며 “전문성 있고 약사들의 여러 현안들을 잘 알고 있는 만큼 20대 국회 끝날 때까지 여러움 해결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순례 국회의원은 격려사를 시작하기 전 양덕숙 예비후보에게 당선이 된다면 대한약사회장이 누가되든 적극 협조할 것인지 물었다. 양 예비후보는 ‘예’라고 답했다.

김 국회의원은 격려사에서 “여러분 뭉쳐야 산다. 집안 내분 싸움질로 회원 등지고 그래서 되겠나”며 “서울지부장으로 당선 된다면 대한약사회장이 누가 되든 무조건 정책적으로 협조하고 밀어줘야 한다”고 그 이유를 밝혔다.

이어 “AI로봇이 조제를 하려하고 법인약국은 계속 들어오려는 등 순간순간 영역을 침범하려하는데 세계 다변화 속 우리는 손 놓고 있을 수 없다”며 “현 정부의 커뮤니티케어는 약사들에게는 좋은 기회이다 변두리에서 빠지면 안된다”고 밝혔다.


지지발언 순서에서 이범구 성균관약대 전 교수는 ‘선구자’ 노래를 직접 불러 지지발언을 대신했다.

이병구 이화약대 전 교수는 “진짜 할 만한 사람, 준비된, 능력 있는 사람이 지부장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양덕숙 예비후보는 모닝톡, 라이브 톡 강의 등 새로운 것을 도전하고 혁신하는데 두려워 하지 않는 다는 점을 높이 평가해 지지하게 됐다”고 밝혔다.

문경태 맑은샘약국 약국장은 “많은 약국들이 1인 약국이다 보니 약사가 시간을 내어 새로운 교육을 받기 대단히 어렵다”며 “양덕숙 예비후보는 전문강좌를 다양하게 개설하고 이 강좌들을 온라인 영상 강의로 제작한다는 계획을 밝혀오고 있는데 이는 약사들의 전문성과 실력향상에 획기적인 도움을 주고 약국 경영활성화로 이어질 것이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출정식은 정운삼 마포분회 명예분회장이 건배사를 제안하며 마무리됐다.


이날 출정식은 오제세 국회의원, 김순례 국회의원, 조찬휘 대한약사회장, 문재빈 대한약사회 총회의장, 이호우 대한약사회 총회부의장, 노숙희 대한약사회 부회장, 장재인 약사공론 사장, 정찬헌 약사공론 전무, 박진엽 약정원 직무대행, 정명진 서울지부 감사, 박정래 충남지부장, 최병원 인천지부장 최광훈 대한약사회장 예비후보, 박영달 경기지부장 예비후보, 조덕원 대한약사회 여약사회장, 백경신 대한약사회 부회장, 김남주 대한약사회 부회장, 심숙보 대한약사회 부회장, 정남일 대한약사회 부회장, 임준석 대한약사회 부회장, 옥태석 대한약사회 부회장, 박인춘 대한약사회 부회장, 조성오 대한약사회 부회장, 함삼균 대한약사회 부회장, 박상룡 대한약사회 정책기획실장, 곽나윤 중앙대 여동문회장, 이시영 이대 개국 동문회장, 김은숙 숙대 개국 동문회장, 이순훈 동덕여대 동문회장, 신성숙 대한약사회 윤리위원장 , 강봉윤 대한약사회 정책위원장, 김영희 대한약사회 홍보위원장, 한봉길 대외협력위원장, 강의석 정보통신위원장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약공덧글
정운삼 2018-11-09 08:32:24  edit del
가을비가 억수로 쏟아지는 8일 저녁 서초동 약사회관에
그렇게 많은(전문지 기자 추정 300명이상) 서울회원이
양덕숙후보의 필승을 다짐하는 자리에 참석하였다는 사실에.....
양덕숙후보는 노란우산이되여 외부로부터 쏟아지는
모든 현안을 막아내겠다는 결의에 찬 말을 들으며
"아 서울시약회장은 양덕숙이다." 라는 결론을 얻었습니다.
상대후보를 존경하고 상대 측 댓글부대의 네거티브선거운동에
일체 반응하지 않으며
묵묵히 뚜벅 뚜벅 자기 갈 길만 걸어가는 양덕숙임을
다시 한번 확인하였습니다.
양덕숙의 필승을 빕니다.
김약사 2018-11-09 09:34:44  edit del
양덕숙하면 3가지가 생각나는데
1.조찬휘
2.거액의 돈
그리고
3.카운터고용
만생각남
잘한거는 생각이 안나지
ㅋㅋ 2018-11-09 09:40:17  edit del
맞아요~~
허허허 2018-11-09 10:26:03  edit del
오오오 Live Photo 오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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