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공론

2회헬스케어정책포럼

2018.11.16 (금)

예스킨

RWE 활용부터 약물 부작용 예방·관리까지 최신 지견 선봬

대한약물역학위해관리학회 추계학술대회 2일간 진행


대한약물역학위해관리학회는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건국대학교병원 대강당에서 ‘제22회 추계학술대회 및 연수교육’을 개최했다.

대한약물역학위해관리학회는 이광섭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우리 학회는 벌써 창립 11주년을 맞아 날로 발전해가는 국내 의약품안전관리의 수준 향상과 함께 깊이를 더해가는 약물역학의 방향이 국내에만 머물지 않고 세계로 넓혀지기 위한 초석을 다지는데 최선을 다해 노력해왔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이틀간 국내에서 연구에 심혈을 기울여온 약물역학의 권위자들을 모셔 강연을 준비했고 약물역학의 성과와 KAERS로 대표되는 국내 데이터베이스의 결합이 더 안전한 진료로 이어지는 과정을 다룬 최신 연구방향에 대해 함께 듣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특히 “이번 제22회 춘계학술대회 및 연수교육은 그동안 다수의 환자들에게 보편적으로 사용돼왔던 항고혈압제, 항생제 및 당뇨병 치료제와 같은 인지도 높은 약물군의 부작용을 예방하고 관리하는 방안에 대해 제시함으로써 약물역학의 성과가 실제로 안전한 삶으로 이어지는 기회가 될 수 있는 방향으로 조명해보았다”면서 “부디 끝까지 자리를 같이 하시고 기대에 충족되시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 첫째날인 8일에는 ∆21세기 치유법안과 RWE(Real world evidence), 그리고 약물역학 ∆의약품부작용 보고자료 △항고혈압제 안전성 이슈 등을 주제로 한 발제가 이어졌고, 둘째날인 9일에는 △의약품 부작용 예방 및 관리방안 △제약회사에서의 약물감시 △지역의약품안전센터 주요 활동 소개 등을 주제로 발표가 진행됐다.

자유연제 수상자(사진 위)와 우수논문 수상자들(사진 아래)

추계학술대회 첫날인 8일에는 자유연제 시상식 및 우수논문 시상식이 진행되기도 했다.

자유연제발표 부문에서는 최우수상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변지혜 의약기술연구팀 부연구원이, 우수상은 성균관대 약대 성희진 박사가, 장려상은 서울대병원 오지현 알레르기내과 전임의가 받았다.

우수논문 부문에서는 세브란스병원 손은선 약제부장과 국립중앙의료원 김건희 마취과 전공의가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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