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공론

예스킨부산

2018.11.16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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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광훈, "회장단임제·판공비 50% 인하 약속"

[2018 대한약사회 선거] 특별회비 2만원 폐지 회원 위한 회무 할 것



최광훈 예비후보가 회장 단임제, 판공비 50%인하, 특별회비 2만원을 폐지할 것을 약속했다.

최광훈 대한약사회장 예비후보가 9일 선거사무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약사회 개혁 및 회비 인하 공약을 발표했다.

최광훈 예비후보는 “오늘(9일)이 출정식이 있는 날이고 이제 본격적으로 선거운동에 들어가는 날이기 때문에 일단 갖고 있는 생각을 표출하고 선거운동 하는게 좋을 것 같아서 기자회견 통해 말하게 됐다”며 “선거 팀을 꾸릴 때 5개 분야 정책특보를 넣어 정책 공약을 강화했는데 발표할 정책을 후보와 특보가 함께 설명하는 식으로 유권자에게 공개하려 한다. 오늘이 그 첫 번째 자리다”고 서두를 시작했다.

최 예비후보는 “2019년부터 특별회비 2만원은 삭감하고 대한약사회장의 판공비 50%를 인하하겠다”며 “특히 회장 단임제를 반드시 약속하겠다”고 강조했다.

최 예비후보는 “약사회를 이끌어갈 훌륭한 인물들이 3년 안에 충분히 배출될 것이라 생각한다”며 “회무의 연속성 부분 때문에 단임제가 가능하겠냐는 의문도 있지만 회무를 시스템화 해서 지속성을 갖는 다면 충분히 해결 가능한 문제”라고 설명했다.

이어 “방만하고 비대한 약사회 임원 구조를 작고 강한 실무형 임원구조로 개혁하겠다”며 “부회장, 상임이사를 축소하고 상금임원은 2인 이내로 엄격히 제한해 과다한 인건비 지출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정관에 없는 임원인 본부장, 특보, 원장직을 폐지하고 정책기획단을 활성화하겠다”며 “정책기획단은 대약 산하에 정책자문 할 수 있는 분들을 임명해 회장이 정책 결정할 때 도움을 주는 형태로 정관에 규정돼 있어 합리적 근거가 있는 조직이다”고 설명했다.

최 예비후보는 “특별회비를 걷었던 환자안전 약물관리본부, 약바로쓰기운동본부의 경우 2018년도 정관 개정 당시 본 사업으로 포함된 만큼 특별회비 걷지 않고 사업비에 포함시켜 사업을 보장하겠다”며 “복지부-식약처 지원 사업예산의 증액을 적극 추진할 것을 약속한다”고 밝혔다.

이어 “방만한 조직을 작고 강한 조직으로 탈바꿈시켜 불필요한 예산 낭비를 줄이고 현재 총괄 예산제를 개별 예산제로 전환해 회원의 피땀이 베인 회비가 적재적소에 쓰일 수 있도록 하겠다”며 “복지부-식약처 지원 사업예산의 증액을 적극 추진해 정부 지원 사업이 더욱 더 활성화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경기지부에서 진행해 왔던 방문약료 사업, 공공심야약국 같은 사업도 대약에서 복지부와 협의해서 정부 지원 사업으로 전국적으로 실시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예를 들어 설명했다.

최 예비후보는 “이 같은 조직개혁으로 대한약사회장의 판공비도 50% 반납, 삭감해 회장이 누리는 혜택을 반납하고 오로지 회원 위해 봉사한다는 일념으로 3년간 일하겠다”며 “30년 회무 경력과 양심을 걸고 약사회 조직개혁과 내년도 회비인하, 단임제를 약속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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