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공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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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21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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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업, 약국전용 전문건기식 분류 추진

[2018 대한약사회 선거] 성분 구분 1·2종 나눠 관리...1종은 약국만 판매토록

김대업 대한약사회장 선거 예비후보가 약국전용 전문건강기능식품을 만들겠다고 공약했다.

김대업 예비후보는 9일 논평을 통해 건강기능식품을 약국전용 전문건강기능식품과 일반건강기능식품으로 이원화 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현재 건강기능식품의 시장규모는 2017년 기준 2조 1천억원(식약처, 건강기능식품 생산실적)에 달하고 있지만 건강기능식품 소매유통채벌별 매출액 구성비를 보면 2015년 기준으로 약국은 시장점유율이 1% 수준에 그치고 있다며 건강기능식품 시장에서의 약국의 역할이 아주 미미하다는 뜻이다고 분석했다.

이어 건강기능식품을 약국전용 전문건강기능식품과 일반 건강기능식품으로 이원화해서 약국에서만 취급이 가능한 건강기능식품을 만들겠다며 국민건강의 안전성을 강화하는 한편 약국경영에도 도움이 될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할 것을 공약했다.

김 후보는 건강기능식품은 허위광고와 잘못된 정보로 오남용의 폐해가 발생하고 있다며 대다수 제품이 인터넷과 방문판매로 유통되고 있어 제품에 대한 신뢰도가 떨어지며, 건강기능식품의 오남용으로 인한 부작용 역시 증가하고 있으며, 오남용 발생 시에 신속한 대처와 제품회수가 어려운 상황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국민건강과 건강기능식품이 가지고 있는 여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건강기능식품을 성분으로 구분해서 전문가 상담과 관리가 필요한 1종과 그 외를 2종으로 분류해 약국에서 관리되고 약사의 관리 하에 국민이 안심하고 복용할 수 있게 약국에서 판매될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을 따로 정하고 관리하게 해야 한다는 의견을 내놓았다.


김대업 후보가 제시하는 분류안은 1종 건기식 성분 제품의 취급자 및 판매업소를 규제하고, 1종 건기식 성분이 들어간 제품은 별도로 등록된 취급자 및 취급업소, 즉 약국에서만 판매하도록 하고, 부작용 발생시 신속한 대처를 위해 방문판매, 다단계 판매에 대한 규제를 강화하는 것을 말한다. 1종 건기식 성분 제품의 광고도 규제를 강화하여, 무분별한 유통경로를 통해 판매되고 있는 건기식 매출이 약국에서 체계적인 상담과 관리를 통해 이루어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는 것이다.
약공덧글
2018-11-10 13:53:04   183.102.250.24  edit del
그렇게 하면 약국 매출은 더 떨어짐
약국용 건기식을 회사에서는 안 만듬
애냐하면 약국 비중이 적기때문임
결국 약국에서 건기식이 없어지는 누를 범할 수 있음
분석 좀 하고 공약 제시 하시길...
2018-11-10 14:09:50   183.102.250.24  edit del
본인은 제약회사에 30년 이상 근무한 약사임
건기식을 너무 쉽게 생각하는 듯
회사에서는 약국만의 건기식은 의미가 적음
1, 2종 건기식을 분리하면 약국에서는 1종만을 취급할 수 있게 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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