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공론

2018.12.19 (수)

예스킨

오늘부터 챔픽스·제네릭 약가 1800원→'1100원'

국감지적 후속 조치...공단부담 880원, 본인부담 220원 적용

오늘(14일)부터 챔픽스와 제네릭 등 금연치료의약품의 약가가 1100원으로 변경된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최근 의약단체 등을 통해 금연치료 의약품으로 지원되는 챔픽스와 출시 예정인 금연치료 염변경 개량신약 의약품의 상한액을 조정했다고 밝혔다.

14일 출시되는 국산 염변경 개량신약은 30여개사 60여개 품목으로, 금연치료지원 대상약제 등재를 신청한 제약사들이 정부가 제시한 상한액에 별다른 이견이 없는 것으로 파악, 오늘 이후 진료분부터 1100원의 약가가 적용된다.

그간 챔픽스 상한액은 1800원으로 공단부담금 1440원, 본인부담금 360원이 적용됐으나 14일부터 상한액이 1100원으로 조정되는 것이다.

따라서 챔픽스와 제네릭 모두 공단부담금은 880원, 본인부담금은 220원이 적용될 전망이다.

한편 복지부는 상한액 조정과 관련해 "금연치료지원사업에 대한 국감 지적이 있었다. 금연사업을 하면 금연성공여부를 확인해야 하는데 자가설문 방식으로만 진행돼 약 처방 후 복용이 제대로 이뤄졌는지도 확인할 수 없었다"며 "사업효과성을 확인하기 힘든 상황이다 보니 급여화 이전에 현재 금연 지원사업 프로토콜이 적정한지부터 평가해야 할 필요성이 제기됐고 사업규모와 예산을 일단 줄여 검토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정부가 제안한 가격을 수용하면 금연지원사업 의약품 등재목록에 들어가는 것이고 그렇지 않으면 등재가 되지 않는 것"이라고 말했다.

공단 역시 상한액 이상인 의약품에 대해서는 금연치료 지원사업 의약품으로 등재가 불가능하다고 밝혔다.

한편 화이자 측 역시 "오리지널 제제로서 아쉬움이 있지만 기존 금연치료지원사업을 통해 금연치료를 지원해 온 제제로서 정부 방침에 따라 협조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금연치료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라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약공덧글
김약사 2018-11-14 15:48:08  edit del
약국에서 해야할 일은 없나요?
약국 2018-11-14 19:07:52  edit del
약국재고차액보상은?
덧글작성

이름 비밀번호 스팸방지  <- 2983 입력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들은 표시가 제한됨을 알려드립니다.


  • 타이레놀

서울 서초구 효령로 194 대한약사회관 3층   Tel : (02)581-1301   Fax : (02)583-7035    kpanews1@naver.com
Copyright (c) 2004 kpanews.com All rights reserved.

대한약사회 약학정보원 의약품정책연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