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공론

한국약사문학상공모전

2019.01.17 (목)

타이레놀

'12월' 다시 만난 숙명약대 동문들…"소중한 전통 계승하자"

제38회 동문재회의날 및 제25회 동문회갑연 개최


숙명여자대학교 약학대학 동문들이 12월 첫째주 일요일 다시 만나 우의를 다졌다.

숙명약대 동문회(회장 백완숙)는 2일 밀레니엄 힐튼호텔에서 제38회 동문재회의날 및 제25회 동문회갑연을 개최했다.

백완숙 동문회장은 "숙명약대 총동문회는 '정숙, 현명, 정대'라는 교훈으로 오늘날까지 20분의 회장이 40년간 이끌어 오며 모교발전에 이바지하고 동문들의 우정을 돈독히 해왔다"며 "약대 총동문회의 정신과 노력이 후배들에게 전달돼 숙명인이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전문직능의 약사로 대한민국에 봉사하고 기여하는 인재가 되길 바란다"고 인사말을 했다.

오승열 숙명약대 학장은 "1953년 설립된 숙명약대가 창립 65주년을 맞았고 새로운 미래를 위해 교육과 연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지나온 시간을 돌이켜보면 동문들의 무한한 사랑과 헌신 속에서 지속적으로 발전해왔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매년 동문회 장학금을 마련해 후배들의 학업을 지원하고 화이트코트세레모니 등 약학대학의 여러 행사에 늘 물질적, 정신적으로 아낌없이 지원해주는 데 감사하다"고 격려사를 전했다.

강정애 숙명여대 총장은 "언제나 숙명을 위해 노력해 준 동문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 우리가 가고자 하는 길에 더 많이 공감하고 함께 해 주신다면 숙명의 이름은 더욱 빛날 것"이라고 행사를 축하했다.

김종희 숙명여대 총동문회장은 "어느 학교에도 없고 우리만 있는 제38회 동문재회의날&제25회 동문회갑연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동문회 장학금, 화이트코트 세레모니, 모교 약학대학 발전기금 등 사랑이 가득한 정성을 모아주시고 아낌없이 나눠주시는 데 대해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약대 출신 총동문회장으로서 약대선후배들 모두가 참으로 존경스럽다"며 "행사를 준비하느라 고생한 백완숙 회장님 외 임원여러분, 내외귀빈들께 감사드린다"고 축사했다.

조찬휘 대한약사회장은 "매년 전국의 동문들이 모여 열정이 넘치는 학창시절을 회상하며 선후배간 우애를 단단히 하는 지금 이 시간이 문득 선물같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매년 선물같은 시간을 만들고 계시는 숙명약대 동문회의 뜨거운 동문사랑은 타 동문회와 약계에 많은 귀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조 회장은 "시간이 지날수록 더해지는 경영 어려움, 약대정원 증원 문제 등 약사사회를 둘러싸고 있는 환경은 만만치 않다"며 "여러분이 품고 계신 약사직능에 대한 애정과 열정, 여약사 특유의 감성적 문제해결과 포용력을 십분 발휘하면 어려운 난관을 잘 극복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 굳게 믿는다"고 말했다.

숙명약대 동문인 김순례 자유한국당 국회의원은 "1953년 출범한 숙명약대는 여성의 약학교육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담당해 왔으며 '맑은 덕과 밝은 지혜'를 가진 인재를 육성하겠다는 '숙덕명지'의 자세로 약학의 미래를 이끌어나가는 인재를 배출해 왔다"며 "앞으로 방문약료 등에 관심을 가지고 직능의 확대될 수 있도록 약학의 메카인 숙명약대가 앞서가자"고 당부했다.

김종환 서울지부장 "약사사회에서의 역할이 날로 번창해 가는 것 같습니다. 약사로서 역할을 함께 할 때 약사직능의 미래는 밝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6년을 돌이켜 보면 우리 약사들은 하나된 마음으로 함께하면 무엇이든지 다 해낼 수 있다고 자신합니다. 2013년 법인약국 문제, 2016년 원격화상투약기, 2017년 12월 겔포스 스멕타 편의점에 나가자고도 했습니다. 2018년 8월 규제프리존법도 잘 해결. 우리 약사들은 하나된 목소리로 잘 대처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할 수 있는 것들은 다 했었다고 말씀드립니다.

이날 23회 등은 약학대학장학기금을 전달했다.

수상자 명단
△공로패=김진선(25회) 제20대 회장
△감사패=장은숙(25회) 제15대 서울개국동문회장, 김미경(29회) 인천광역시지부장, 정혜진 데일리팜 기자, 지오영
△자랑스러운 동문상=석현주(22회), 김종희(24회), 정명숙(9회), 김인옥(23회), 김은숙(25회), 백완숙(26회), 조선혜(21회), 한순영(27회), 최보경(27회)
덧글작성

이름 비밀번호 스팸방지  <- 3289 입력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들은 표시가 제한됨을 알려드립니다.


  • 예스킨

서울 서초구 효령로 194 대한약사회관 3층   Tel : (02)581-1301   Fax : (02)583-7035    kpanews1@naver.com
Copyright (c) 2004 kpanews.com All rights reserved.

대한약사회 약학정보원 의약품정책연구소